[더구루=김형수 기자] GeneDX를 품에 안은 미국 건강정보기업 세마4(Sema4)가 조달한 자금을 바탕으로 혁신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세마4는 향후 미국에서 최첨단 기술을 확보한 대규모 게놈 테스트 제공업체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더구루=김형수 기자] 미국 건강정보기업 세마4(Sema4)가 유전자 검사·분석 전문기업 인수를 통한 시장 영향력 확대에 나섰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세마4와 다국적 바이오의약품·진단회사 OPKO헬스는 세마4가 OPKO헬스의 전액 출자 자회사인 GeneDX에 대한 최종 인수 계약에 서명했다. GeneDX는 유전자 검사와 분석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이번 인수에 따라 세마4는 건강 정보 및 유전자 스크리닝 관련 사업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세마4는 자체 역량과 GeneDX의 능력이 더해진 통합 건강정보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환자를 돌보는 방식을 바꾸고, 치료 방식을 개발하고, 모두를 위한 정밀 의학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세마4와 GeneDX를 합치면 미국에서 가장 크고 발전된 유전자 임상 테스트 제공자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되는 올해 매출은 3억5000만 달러(약 4172억원)에 이른다. 캐서린 스튜랜드 GeneDX CEO는 세마4의 공동 CEO로 임명될 예정이며 인수가 완료되면 세마4의 이사회에 합류하게 된다. 에릭 슈다트 세마4 CEO도 공동 CEO이자 이사회 멤버로 활동하게 된다. 두 공동 CEO가 전반적 전략과 방향을 주도하며 회사를
[더구루=정예린 기자] 캐나다 천연자원부(NRCan)를 중심으로 한 핵심광물 통상 사절단이 유럽을 방문해 공급망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유럽의 핵심광물 탈중국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캐나다가 희토류·리튬·니켈·흑연 등 전략 광물의 대안 공급처로 입지를 강화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네덜란드가 청소년의 니코틴 중독을 막기 위해 담배 및 전자담배 구매 가능 연령을 현행 18세에서 21세로 높이는 규제안을 내놨다. '담배 없는 세대'를 목표로 유럽 주요국들이 규제 문턱을 높이는 가운데, 네덜란드 정부도 강력한 드라이브를 거는 모양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