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예린 기자] 삼일제약의 파트너사인 프랑스 안과전문회사 니콕스(NICOX)가 알레르기성 결막염 치료신약 '제르비에이트(성분명 세티리진)'의 중국 임상 3상에서 효능을 입증했다. 긍적적인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에 이어 중국 등 아시아 시장 공략 고삐를 죈다.
[더구루=김다정 기자] 삼일제약이 국내 독점 판매 권리를 갖고 있는 미국 바이오스플라이스 테라퓨틱스(Biosplice Therapeutics)의 무릎 골관절염(OA) 치료제 '로어시비빈트'(lorecivivint)가 중국 임상에 속도를 낸다. 바이오스플라이스는 지난 15일 중국에서 무릎 골관절염과 기타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치료제 후보물질인 로어시비빈트를 상업화하기 위해 중국 하이쓰커 제약사(Haisco, 海思科)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금액은 선행·초기 개발 비용 2000만 달러를 포함해 총 1억4000만 달러(약 1638억원) 규모다. 이를 통해 하이쓰커는 중국에서 로레시비빈트의 개발, 규제 및 상업화 활동을 주도할 계획이다. 하이쓰커는 "지난 20년간 축적된 개발 및 사용화 전문성을 바탕으로 로어시비빈트를 중국시장에 빠르게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에서는 삼일제약이 올해 3월 바이오스플라이스와 로어시비빈트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개발 및 독점 판매 권리를 갖고 있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 차원에서 유망한 파이프라인은 미리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로어시비빈트는 골관절염 치료제로서 증상의 진행 자체를 경감시킬 수 있는 세계 최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셀 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서며 시장 전반에서 가격 인상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리튬 가격 반등과 대형 셀 전환, 글로벌 ESS 수요 확대가 맞물리면서 장기간 이어졌던 가격 하락세가 멈추고 공급망 전반의 가격 구조에도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이 이스라엘제 드론 대응 시스템 도입을 제안받아 검토하고 있다. 이스라엘측은 해당 시스템이 드론 자체를 탈취해 2차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기술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즉각 배치가 가능해 이란 드론으로부터 위협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