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길소연 기자] 중국 국영 자동차 제조업체 둥펑(Dongfeng)이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를 탑재한 첫 양산형 전기차 출시를 미룬다. 전고체 배터리 양산을 늦추면서 이를 탑재한 전기차 출시도 연기된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둥펑자동차가 1회 충전으로 최대 1000km 이상 주행거리를 구현하는 전고체 배터리를 내년 양산한다. 차세대 배터리 개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진정한 의미의 장거리 운행 전기차 시장이 열릴지 주목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둥펑자동차는 내년 9월부터 350 Wh/kg 에너지 밀도를 가진 전고체 배터리를 양산할 계획이다. 이미 0.2 GWh 규모의 전고체 배터리 파일럿 생산 라인을 가동하고 있으며, 350 Wh/kg 배터리 외에 400 Wh/kg, 500 Wh/kg 제품 개발도 진행 중이다. 둥펑자동차는 최근 열린 '2025 세계전력배터리회의(World Power Battery Conference)'에서 차세대 고에너지 밀도 전고체 배터리, 1000V 이상 순수 전기 플랫폼, 다수의 신에너지차(NEV) 모델을 공개했다. 회사는 350Wh/kg 배터리를 전고체 배터리로 설명했지만, 일부 자료에서는 반고체 배터리로 표시됐다. 둥펑자동차는 1200V 초고전압 순수 전기 플랫폼도 공개했다. 해당 플랫폼은 자체 개발한 1700V 실리콘카바이드(SiC) 전력 모듈을 활용하며, 12C 배터리셀과 2MW 충전기를 결합할 경우 1초 만에 2.5km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CATL이 완성차 제조사 둥펑자동차로부터 신규 배터리 수주를 확보했다. 글로벌 기업들과 긴밀한 파트너십 관계를 구축하며 판매량을 끌어 올리고 있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둥펑자동차가 개발중인 주행거리 1000km급 2세대 전고체 배터리 양산 목표 시점을 오는 2024년으로 잡았다. 앞서 1세대 제품 상용화 경험을 바탕으로 업계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더구루=윤진웅 기자] 기아와 결별한 둥펑자동차가 중국 우한에 오프로드 전기차 생산 공장을 건설한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토대로 한 오프로드 전기차를 생산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둥펑차는 지난해 11월 기아와의 합작사 둥평에다기아 보유지분 25%를 모두 매각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전기차 부문 둔화로 실적이 악화된 포드(Ford)가 '테슬라 기가프레스'처럼 차체를 찍어내는 '유니캐스팅' 공법을 도입했다. 포드는 새로운 공법을 토대로 F-150 라이트닝을 대체할 저렴한 보급형 전기 픽업트럭을 생산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소프트웨어 산업 붕괴론'을 촉발시킨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이 200억 달러(약 29조3200억원) 규모 신규 자금 조달을 추진하고 있다. 앤트로픽은 예상보다 몇 배나 많은 투자를 제안받으면서, 목표 금액을 상향했다. 앤트로픽은 이번 투자를 토대로 기업공개(IPO)에도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