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길소연 기자] 록히드마틴, RTX(레이시온 테크놀로지), 노스룹그루먼, 보잉, 제너럴 다이내믹스 등 미국 5대 방산그룹이 돈을 무더기로 벌어들이고 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스웨덴이 우크라이나에 볼보 엔진을 장착한 고이동성 보병전투차(IFV) '판사르반드방(Pansarbandvagn) 302'(PBV 302) 240여대를 기증한다. 스웨덴에서 2014년에 퇴역했지만 우크라이나 전장에 투입돼 우크라이나의 대공방어와 공세 능력을 향상시킨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수렌 파피키안(Suren Papikyan) 아르메니아 국방장관이 방한 기간 현대로템의 K2 전차 구매를 모색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폴란드와 루마니아 등에 이어 아르메니아도 러브콜을 보내면서 세계 방산 시장에서 K2 전차의 인기가 날로 치솟고 있다. 아르메니아 유력매체 Oxu.Az는 12일(현지시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파피키안 국방장관이 지난 9~10일 방한 기간 K2 전차 구매 가능성을 검토했다고 보도했다. 파피키안 장관은 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4 인공지능(AI)의 책임있는 군사적 이용에 관한 고위급회의(REAIM 고위급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이튿날 조태열 외교부 장관을 비롯해 주요국 장관과 오찬 미팅도 가졌다. Oxu.Az는 파피키안 장관의 방한 목적에 대해 REAIM 고위급 회의 참석은 표면적인 이유라고 분석했다. 한국 무기 구매에 대한 협상에 나섰다며 K2 전차를 거론했다. K2 전차는 노후 전차를 대체하고자 지난 2008년 개발됐다. 120㎜ 활강포가 적용됐으며 자동 장전 장치를 채택, 이전 K1 전차 대비 1명이 줄어든 3명의 승무원으로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 기동 간 6초 이내
[더구루=길소연 기자] 현대로템과 폴란드 정부 사이에 논의되고 있는 K2전차 추가 계약이 오는 11월 안에 체결될 전망이다. 이의성 현대로템 고문은 12일(현지시간) 미국 군사전문지 브레이킹 디펜스와 인터뷰를 갖고 "폴란드와 K2전차 계약이 11월로 지연될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폴란드에서 열리는 국제 방위산업전시회(MSPO 2024)에서 계약이 체결될 예정으로 알려졌었다. 현대로템은 폴란드 국영방산그룹 PGZ, PGZ 산하 WZM과 폴란드형 K2 전차 'K2PL' 생산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PGZ, WZM과 체결한 컨소시엄 이행합의서를 연장하는 제반 사항을 논의했다. <본보 2024년 7월 3일 참고 현대로템, 폴란드 PGZ와 K2전차 생산·납품 컨소시엄 이행합의서 연장> 현대로템은 PGZ, WZM과 협력해 K2PL을 납품한다. 현대로템은 폴란드와 1000대 중 820대를 K2PL로 공급하기로 했다. 180대 규모의 1차 실행계약을 맺어 올해 1분기까지 46대를 전달했고 2차 실행계약을 앞뒀다. <본보 2024년 3월 20일 참고 현대로템, K2전차 폴란드 속속 추가 인도…3월에만 18대 전달> 이의성 고문은 현대로템과 폴란
[더구루=오소영 기자] 루벤 브레켈만스 네덜란드 국방장관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LIG넥스원과 연쇄 회동했다. 내년 국방 예산 확대를 앞두고 한국의 무기 구매를 논의했다. 적기 인도 능력을 호평하며 유럽에서 'K-방산'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12일 네덜란드 국방부에 따르면 루벤 브레켈만스 장관은 9일 경기 판교 소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R&D센터를 찾았다. 김대영 해외사업총괄 글로벌지원실장을 비롯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직원을 만나 사업 소개를 듣고 다연장로켓포 '천무' 모형도 관람했다. 또한 서울 강남구 한 식당에서 강구영 사장을 비롯해 KAI 경영진과 오찬 미팅을 가졌고, LIG넥스원 판교하우스를 방문해 방산 기술력을 확인했다. 네덜란드는 내년도 국방 예산을 전년 대비 24억 유로(약 3조5400억원) 늘어난 총 240억 유로(약 35조4700억원)로 편성할 계획이다. 러시아이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안보의 중요성이 커져서다. 네덜란드는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를 직접 제공하고 있다. 향후 늘어난 예산으로 대규모 무기 구매를 추진하며 한국에도 큰 관심을 보여왔다. 한국과 네덜란드의 방산 협력은 국제 회의체 '2024 REAIM
[더구루=길소연 기자] 현대로템의 K2 전차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9 자주포가 폴란드에 잇달아 전달되고 있다. 폴란드군에 대한 무기와 전차가 적기에 입성하면서 신속한 생산과 출고 관리로 현지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오스탈USA가 미국 해군의 마지막 원정 고속 수송함 건조를 위해 용골(龍骨)을 놓았다. 용골은 선박 하단의 중앙부를 앞뒤로 가로지르는 배의 중심 축을 말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이하 한화에어로)의 파트너인 폴란드 최대 민간 방산업체 WB그룹이 인도에서 방공 무기 생산을 추진한다. '메이크 인 인디아(Make in India)' 이니셔티브에 동참해 인도에서 무기를 생산한다는 목표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방한한 말레이시아 국방부 장관과 회동한다. 초음속 경공격기 'FA-50'의 추가 수출을 노리고 장갑차 유지·보수·정비(MRO) 사업 협력도 모색한다. 군 현대화를 추진하는 말레이시아가 'K-방산'의 핵심 파트너로 떠오르고 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현대로템이 폴란드 국제방산전시회(MSPO)에서 차세대 차륜 장갑차(N WAV)를 공개했다. 지난해 폴란드에 신형 차륜형 전투차량의 생산 공장 설립을 제안했던 현대로템은 한국과 폴란드 간 양국 방산 협력 기조를 이어가 폴란드는 물론 동유럽으로의 수출 가능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로템은 지난 3일(현지시간) 폴란드 남부 도시 키엘체에서 개막한 '제32회 폴란드 국제방산전시회(MSPO)'에 참가해 차세대 차륜 장갑차를 선보였다. 현대로템은 30톤(t)급 N WAV로 울버린 차륜형 장갑차(KTO Rosomak)를 보완하고, 새로운 바퀴 달린 장갑차 프로그램과 관련된 계획된 경쟁 절차 참여를 신청할 예정이다. 현대로템의 차륜 장갑차 제안은 8x8 구성의 바퀴 달린 전투 차량의 공동 개발이 포함된다. 잠재적 컨소시엄인 현대로템과 폴란드 방산업체 PGZ S.A가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있다. 차량은 공동으로 만들어지지만, 양측이 필요에 따라 사용자의 요구 사항에 더 잘 부합하도록 개발 단계에서 독립적으로 설계에 개입할 수 있다는 뜻이다. 현대로템은 지난해 폴란드에서 열린 과학기술회의에서도 N-WAV의 한국산 K808 백호 차륜
[더구루=오소영 기자] 현대로템이 폴란드 국영방산그룹 PGZ 산하 '오브룸(Obrum)'과 교량전차 개발에 협력한다. K2 전차를 적기 인도한 경험을 토대로 차기 교량전차 사업에도 뛰어들었다. 6일 오브룸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4일(현지시간) 현대로템과 차세대 교량전차 'MG-20'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준모 현대로템 유럽방산법인장(상무)과 토마스 크루체크(Tomasz Kurczek) 오브룸 최고경영자(CEO)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오브룸의 설계 역량에 K2전차로 입증한 현대로템의 전차 기술을 더해 교량전차 개발에 시너지를 낸다. 폴란드 교량전차 수요에 대응해 차체·부품 연구·개발(R&D)에 협업하고 추가 사업 기회를 논의한다. 현대로템은 앞서 폴란드 교량전차 도입 사업의 잠재 공급사로 거론됐었다. 폴란드 군비청은 2026년까지 120대 도입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월 19일 교량전차 사업 관련 초청장을 발부하고 협상에 나서겠다고 밝히면서 현대로템과 독일 라인메탈, 오브룸 등이 후보로 등장했다. 현대로템은 이번 협력을 토대로 교량전차 개발에 나서며 폴란드 방산 사업을 확대한다. 현대로템은
[더구루=길소연 기자] 영국 밥콕 인터내셔널 그룹(이하 밥콕)이 폴란드 차기 잠수함 사업 '오르카'(ORKA)에 출사표를 던졌다. 밥콕이 폴란드 해군에 제공하는 미에추니크(Miecznik) 호위함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오르카 잠수함 사업에 참여한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민간 우주기업 로켓랩(Rocket Lab)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간 밀월 관계가 더욱 깊어졌다.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관계가 틀어진 이후 로켓랩이 머스크가 설립한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대항마로 영향력을 계속 키우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필리핀 육군이 국내 방산기업 다산기공이 개발한 돌격소총 'DSAR-15PC 5.56x45mm 카빈 소총(이하 DSAR-15PC)'을 도입하기로 했다. 다산기공은 브라질, 터키업체들과의 경쟁에서 최고 평가를 받으며 납품업체로 선정됐다. 필리핀 육군은 이번 사업을 토대로 군 현대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