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예지 기자]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고전해온 토요타자동차가 현지 경영진에게 칼자루를 쥐어주는 파격적인 전략 수정을 단행한다. 일본 본사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에서 벗어나 '중국에 의한, 중국을 위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 급변하는 전기차(EV) 및 스마트카 시장에 기민하게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더구루=김현수 기자] 글로벌 위스키업계 공룡으로 불리는 디아지오(Diageo)가 글로벌 주류 소비 침체의 직격탄을 맞았다. 판매량 급감에 따라 재고가 쌓이면서 미국 공급사의 핵심 증류소들도 줄줄이 셧다운을 감행하고 있다. 업황 회복까지 돌파구가 묘연한 상황에서 생산 중단 등으로 시간 벌기에 나서는 모양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