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예지 기자] 중국 배터리 기업 EVE에너지(EVE Energy)가 혁신적인 폼팩터의 원통형 배터리 양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배터리는 전기차(EV)가 아닌 고성능 전기 오토바이 시장을 정조준하며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과 캐나다, 핀란드가 쇄빙선 건조 협력에 속도를 낸다. 3국은 쇄빙선과 북극 관련 공동 개발에 상호 협력해 각국 조선업을 활성화하고, 북극 해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