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소영 기자] 독일·캐나다 합작사인 록 테크 리튬(Rock Tech Lithium)이 지멘스 캐나다와 온타리오주 리튬 가공 시설 건설에 협력한다. 지멘스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검증된 사업 모델을 복제함으로써 리스크를 최소화한다. 캐나다의 광물 투자 유치와 독일의 에너지 안보 수요가 맞물리며 핵심 광물을 매개로 잠수함 사업을 포함한 안보·경제 동맹이 심화되고 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60조원 규모의 잠수함 도입 사업으로 미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과 통상 관계를 확대하려는 캐나다 정부의 전략에 전환점이 될 방향이 제시됐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독일 정부가 20여 개 기업과 사절단을 꾸려 캐나다를 방문했다.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와 BMW를 비롯해 자동차와 광물, 에너지, 엔지니어링, 금융 등 여러 분야의 기업·기관들과 동행했다. 세계 최대 광업 행사 참여를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차세대 초계 잠수함 사업(CPSP) 수주전에 힘을 실어주려는 정부 차원의 행보로 보인다. 사절단은 고위 인사들과 교류하고, 캐나다가 관심있는 자동차와 광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 협력안을 구체화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과 이란 간 갈등 격화로 인공지능(AI) 기반 방위산업 소프트웨어 기업 안두릴 인더스트리즈(Anduril Industries, 이하 안두릴)의 기업 가치가 두 배로 오를 전망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위력을 떨친 이란의 일회용 자폭형 무인항공기(UCAV, 이하 드론) 샤헤드-136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고비용 방공망 무력화를 시도하자 미국도 저가형 자폭 드론 추가 투입을 예고하면서 안두릴의 기업가치가 제고된다. 안두릴은 미군과 협력해 자폭 드론 '알티우스'(ALTIUS)를 개발했다.
[더구루=오재우 기자]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격화되며 'K방산'이 중동 방공 시장 핵심 공급자로 발돋움합니다.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으로 중동 지역의 미군 기지와 시설을 공격하며 중동 지역 방공망의 허점이 드러나면서 가성비와 신속한 인도 능력을 갖춘 한국산 방공 체계에 대한 존재감이 상대적으로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미·이란 전쟁에 중동 주요 국가 요격 데이터 공개…한국산 방공시스템 존재감 커져 - 이 영상은 AI 음성 기술을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가 약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초계 잠수함 사업(CPSP) 수주를 위해 '범캐나다 동맹'을 구축한다. 현지 원주민 단체와 두 건의 파트너십을 체결해 산업과 경제, 인력 협력을 강화한다. 캐나다 내에서 영향력 있는 원주민 단체들의 지지를 얻어 수주전에서 전략적 우위를 점하겠다는 구상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LIG넥스원이 말레이시아에 한국의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천궁-II(M-SAM)'를 공식 제안했다. 말레이시아 국방부의 현대화 계획에 따라 연내 예정된 입찰에 참여할 전망이다. 항공기와 탄도미사일 대응 능력, 가격 경쟁력, 신속한 납품 역량을 무기로 수주에 나서고 현지화 전략도 강화한다. 3일 업계와 말레이시아 국영 통신사 베르나마(Bernama) 등 외신에 따르면 이오성 말레이시아 사무소장은 "당사 유도무기는 한국 공군에 의해 검증됐다"고 밝혔다. 이어 "대공 방어에만 집중한 경쟁사 유도무기들과 달리 천궁-II는 탄도미사일 요격 능력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천궁-II는 적 항공기를 요격하는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천궁'을 기반으로 적 탄도미사일까지 요격할 수 있도록 개발된 무기체계다. 고성능 레이더와 향상된 요격 미사일을 통해 적의 탄도미사일을 정밀 요격할 수 있다. 항공기와 탄도미사일 요격을 위해 각각 별도의 체계를 도입할 필요가 없어, 말레이시아군은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방어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수 있다. 경쟁력 있는 가격과 신속한 납품도 이 사무소장이 뽑은 천궁-II의 강점이다. 전 세계적으로 유도무기 수요가 증가하며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격화되며 'K방산'이 중동 방공 시장 핵심 공급자로 발돋움한다.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으로 중동 지역의 미군 기지와 시설을 공격하며 중동 지역 방공망의 허점이 드러나면서 가성비와 신속한 인도 능력을 갖춘 한국산 방공 체계에 대한 존재감이 상대적으로 더욱 커지고 있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우크라이나 국가안보국방위원회(NSDC)가 미국 방산 기업 '안두릴 인더스트리(Anduril Industries)'와 만나 생산 현지화와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무인·대(對)무인기 기술의 우크라이나 내 도입과 공동 생산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방공 역량 강화와 방위산업 자립 기반 확대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이란의 중국 초음속 대함 순항미사일 도입이 초읽기에 돌입했다. 미국이 핵협상 합의를 위해 압박 강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란이 중국제 미사일 도입을 추진하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캐나다가 비유럽 회원국 중 최초로 유럽연합(EU)의 무기 공동조달 대출 지원 프로그램 '유럽안보행동(Security Action for Europe·SAFE) 참여하면서 한국의 가입 여부에 관심이 집중됩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는 "캐나다 정부가 SAFE 프로그램 참여의 일환으로 약 1000만 유로(약 170억원)를 지불했다"며 "이를 통해 캐나다 기업들이 SAFE 프로그램 하의 공동 프로젝트 입찰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EU, 캐나다로부터 '유럽 재무장' 참여비 170억원 수납…한국 가입 여부 주목
[더구루=오소영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법인인 한화 디펜스 오스트레일리아(HDA)가 방산 분야 우수 청년 인재를 시상하는 행사 후원에 나섰다. 후보자 명단에 소속 직원 3명이 포함되며 수상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28일 오스트레일리언 디펜스 매거진(ADM)에 따르면 HDA는 내달 4일(현지시간) 호주 캔버라에서 열리는 'ADM 30세 미만 인재상(ADM 30 Under 30 Awards)' 시상식에 골드 스폰서로 참여한다. 이 시상식은 호주 국방 전문 매체 ADM이 방위 산업에 종사하는 30세 미만 인재 30인을 선정하는 행사다. 젊은 인재들의 성과를 조명하고 업적을 격려하는 동시에, 진입 장벽이 높은 방산 분야에 청년 인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시상식에는 영국 방산 기업 밥콕(Babcock)이 헤드라인 스폰서로 참여한다. 한화를 비롯해 호주 컨설팅 기업 코라스(Coras), CEA 테크놀로지스(CEA Technologies), 프랑스 사프란(Safran) 등 총 7개 기업이 후원사로 이름을 올렸다. ADM은 작년 11월 시상자 후보 명단을 공개했다. 총 60명의 후보자 중 HDA 소속은 3명이 포함됐다. 향후 추가 심사를
[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Amazon)이 미국에서 온라인 자동차 판매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아마존은 현대자동차, 포드에 이어 다수의 완성차 기업과 계약을 맺으며 판매 네트워크 강화하고 있다. 아마존은 판매망을 미국 전역으로 확대해, 최대 규모 소매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테슬라가 인간 무릎 구조를 모방해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다리 기술' 특허가 공개됐다. 공개된 특허에는 로봇의 동력을 만들어내는 액추에이터를 1개로 줄여, 효율성을 극대화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에 공개된 로봇 다리 기술은 향후 공개될 옵티머스3에 탑재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