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미국 국토안보부(DHS)의 중국산 배터리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이 미국 하원에 발의됐습니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국 공화당 하원 의원들은 최근 국토안보부가 중국에 본사를 둔 6개 업체의 배터리를 조달하지 못하도록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하원 국토안보교통 및 해…
[더구루=진유진 기자] 모잠비크에 매장된 천연가스 가치가 '1000억 달러(약 138조원)'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영국 컨설팅 회사 딜로이트는 지난 1월 발간한 '아프리카 에너지 전망-모잠비크 특별 보고서 2024'를 통해 모잠비크의 천연가스 매장량이 최대 1000억 달러(약 1…
[더구루=김은비 기자] 국내 최대 컨테이너선사인 에이치엠엠(HMM)이 스웨덴 가구 브랜드 이케아(IKEA)와 함께 해운업계 탈탄소화를 독려합니다. HMM은 바이오 연료를 사용해 이케아의 제품을 배송, 온실가스 배출량 줄이기에 나섭니다. HMM은 저탄소 연료 구매, 사용으로 선박 운항 시 탄소 배출을…
[더구루=김은비 기자] 알버트 비어만(Albert Biermann)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 유럽기술연구소 고문이 현대차 N라인 모델을 포함해 자신이 개발해 온 고성능 자동차 엔지니어링에 관한 숨은 철학을 드러냈습니다. 현대차 외 다른 브랜드는 추종하지 않는다며 자부심을 나타내는 한편 'N'으로 대표…
[더구루=김은비 기자] 운동선수와 기후과학자 등으로 구성된 미국 비영리기관이 일본 토요타의 올림픽 후원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전기차 전환에 소홀해 매년 방대한 온실가스를 배출했으며 내달 개최 예정인 파리올림픽에서도 하이브리드차를 제공하면서 100% 순수전기차(EV) 공급으…
[더구루=김은비 기자] '제2의 테슬라'로 불리며 주목받았던 니콜라의 내분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니콜라 창립자 트레버 밀턴(Trevor Milton)이 사기 혐의의 증거로 제시됐던 수소 트럭의 주행 영상 제작 및 게시의 책임이 니콜라의 법률책임자 브리튼 워든(Britton Worthen)에게 있다고 주장한 것…
[더구루=김은비 기자]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장기국채에 대한 신중론을 당부했다. 블랙록은 지속적인 미국의 재정 적자로 인해 국채 투자자들이 높은 보상을 요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빌 그로스는 프랑스 채권 금리가 올해 최고치를 기록한 후 유럽에서 새로운…
[더구루=김은비 기자] 미국 전고체 배터리 회사 '팩토리얼 에너지(Factorial Energy, 이하 팩토리얼)'가 메르데세스 벤츠(이하 벤츠)에 B샘플을 납품했습니다. 작년 10월 A샘플을 주요 협력사에 인도한 후 약 8개월 만입니다. 벤츠와 스텔란티스, 현대자동차·기아, LG화학 등 글로벌 기업들과 공고…
[더구루=김은비 기자] 중국 정부가 항공우주 분야 관련 기술 수출을 통제하기로 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이번 수출 통제 공고에 대해 국가 안보와 이익을 수호하고 비확산 등 국제적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서 시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중국 정부의 기술민족주의가 심화되는 모양새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
[더구루=김은비 기자] 한화오션이 빠른 납기를 원하는 선사를 상대로 판매를 역제안한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슬롯 구매자를 찾았습니다. 오만 아샤드(Asyad) 그룹의 해운 부문인 OSC(Oman Shipping Company)가 그리스 경쟁선사를 물리치고 최종 인수자로 선정됐습니다. 자세한…
[더구루=김은비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취항 32년 만에 사이판 노선 운항을 폐지합니다. 사이판 현지 사무소도 폐쇄해 사이판 내 모든 항공 업무를 중단합니다. 특히 대한항공이 오는 10월 미국 경쟁당국의 아시아나항공 합병에 대한 승인을 앞두고 있어 현지에서는 이를 선제적 조치로 보고 있습니다. 자세…
[더구루=김은비 기자] 테슬라가 이탈리아 알루미늄 주조기 제조업체 '이드라(IDRA)'와 공동 개발한 전기차 핵심 생산 장비 '기가프레스'를 미국 텍사스 기가팩토리에 신규 반입했습니다. 기가프레스 도입 중단설(說)을 정면 돌파하는 행보를 이어가며 제조 공정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더구루=나신혜 기자]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중국의 자동차 부품 제조사인 '길림성 데티안누오 안전기술 주식회사(DTN)'의 에어백 부품에 칼을 빼들었다. NHTSA는 앞서 쉐보레 말리부와 현대차 쏘나타 사고 등에 발생한 12건의 사망·중상의 원인으로 해당 에어백 부품이 지목되자 지난해 10월 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 NHTSA는 해당 제품이 사고 이력이 있는 중고차 수리 과정에서 정품 대신 불법 장착됐을 거라고 보고 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 경쟁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독일 '티센크루프 마린 시스템즈(TKMS)' 주가가 급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