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이진욱 기자] 미 해군의 자존심, MH-60R '로미오' 헬기에 한국산 무기가 장착될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단순히 "검토 중"인 수준이 아닙니다. 미 해군 헬기 도입을 총괄하는 핵심 조직 PMA-299와 막바지 계약 협상에 돌입했다는 소식인데요. 5년간 미 국방부 테스트에서 '100% 명중'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쓴 유도로켓 '비궁'이 그 주인공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픽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단독] LIG D&A, 美해군과 '비궁' 공급협상 진행…H-60 다임무 헬리콥터 탑재 검토
[더구루=이진욱 기자] 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 테일러 파운드리 공장에 핵심 생산 설비 반입을 시작하며 차세대 AI 반도체 양산 준비에 들어갑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24일 장비 반입식을 열고 전공정·후공정 설비 구축에 착수하며 본격적인 가동 준비에 나섭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테슬라와 약 165억 달러(24조 3500억 원) 규모의 반도체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테일러 공장의 활용 계획을 구체화했습니다. 이번 장비 도입은 양산 직전 단계로, 해당 물량을 전제로 한 생산 준비가 실제 실행 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합니다. 업계는 이 같은 테슬라 수주를 파운드리 사업 반등의 변곡점으로 보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이를 기반으로 2나노 공정을 앞세워 수율 확보와 양산 안정화를 추진하고 북미 AI 반도체 시장에서 경쟁력 확보를 노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SK하이닉스·한화에어로, 美 실리콘밸리 총출동… 글로벌 'AI 인프라' 혈맹 구축
[더구루=이진욱 기자] 걸프 국가들이 미국 의존에서 벗어나기 위해 한국·유럽·우크라이나산 무기를 결합한 다층 방공망 구축에 나서고 있습니다. 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사우디·UAE·카타르 등은 중동 긴장 고조 속에서 다양한 방공 전력을 확보하기 위해 공급처를 다변화하고 있습니다. 사우디는 일본과 한국에 접근해 패트리어트 미사일과 천궁-II 조기 인도를 요청했으며, UAE는 천궁-II 추가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우크라이나 드론과 영국 저가 미사일 등 다양한 무기를 결합해 다층 방공체계를 구축하는 전략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움직임은 미국 방산 공급망의 병목과 긴 납기 영향으로, 패트리어트 시스템 인도에 3~5년이 소요되는 상황과 맞물려 있습니다. 이에 따라 걸프국들은 전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독자적인 방공망과 무기 공급망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사우디·카타르·UAE, 美 외 다른 무기 조달 모색…"천궁-II, 조기 인도 요청"
[더구루=이진욱 기자] SK그룹이 올해 1분기 중국에서 특허 승인 건수를 크게 늘리며 핵심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 국가지적재산권국(CNIPA)에 따르면, SK 계열사는 지난달 147건의 특허를 승인받아 전년 동월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으며, 1분기 누적 승인 건수도 300건으로 전년 대비 약 30% 늘었습니다. 특허는 인공지능(AI) 메모리와 반도체 패키징, 전고체 배터리 등 미래 핵심 분야에 집중됐습니다. SK하이닉스는 인메모리 컴퓨팅과 고집적 메모리 구조 기술을 확보했고, SK온은 전고체 배터리 소재·전극 기술을 강화했습니다. SK온과 SK이노베이션 등 계열사 간 협력을 통해 전기차 배터리 열관리 기술도 확보했으며, SK텔레콤은 도심항공교통(UAM) 충돌 회피를 위한 통신 기술 특허를 확보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특허 확대가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 확보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SK하이닉스, AI 메모리 효율화·고집적 반도체 구조 中 특허 대거 확보
[더구루=이진욱 기자] 최근 인도네시아 정부는 KF-21 도입을 추진하며 한국수출입은행 금융 지원 활용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수출입은행은 공식 요청이 있을 경우 계약상 안전장치를 전제로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다만 과거 분담금 미납 전력을 고려해 우리 정부는 보증 등 신용 조건을 엄격히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편 양국은 이달 말 예정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니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수출 계약 협약을 체결하고, 이후 최종 금액 조율을 거쳐 상반기 중 별도 계약식이 치러질 전망입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단독] 인니, KF-21 도입 위해 韓 금융 지원 모색..수출입銀 "적극 지원" - 이 영상은 AI 음성 기술을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더구루=이진욱 기자] HD현대중공업이 스위스 윈드지디와 함께 선박용 2행정 암모니아 이중연료 엔진 ‘X52DF-A-1.0’의 형식승인시운전(TAT)과 공장승인시운전(FAT)을 완료했습니다 .해당 엔진은 엑스마르가 발주한 4만6000㎥급 중형 암모니아 운반선에 탑재될 예정이며, 다음 단계로 해상 시험을 통해 엔진과 선박 시스템의 통합 및 전반 성능을 검증한 뒤 상용화 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HD현대·WinGD 세계 최초 암모니아 이중 연료 추진 엔진 테스트 완료 - 이 영상은 AI 음성 기술을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더구루=이진욱 기자] 캐나다가 최대 12척 규모의 차세대 초계 잠수함(CPSP) 사업과 관련해 다음 달 최종 제안서를 접수한 뒤 상반기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약 60조원 규모로, 글로벌 방산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입찰에서는 한국과 독일이 최종 후보로 꼽히며 치열한 경쟁을 벌일 전망입니다. 한국은 빠른 건조 능력과 가격 경쟁력, 패키지형 기술 이전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독일은 오랜 잠수함 설계·운용 경험과 검증된 기술력을 앞세워 맞서고 있습니다. 캐나다 해군은 노후 빅토리아급 잠수함 대체를 추진하면서 ▲신속한 인도 ▲기술 이전 ▲자주적 유지·운용 역량 확보를 핵심 평가 요소로 제시했습니다. 단순한 장비 도입을 넘어, 장기적인 운용 독립성과 산업 기반 구축까지 고려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여기에 잠수함 성능뿐 아니라 캐나다 내 생산 참여, 공급망 구축,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파급 효과 역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각국은 단순 수출을 넘어 현지화 전략과 산업 협력 패키지를 강화하며 수주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결국 이번 사업의 승부처는 단순한 기술 경쟁을 넘어 ‘얼마나 빨리, 그리고 얼마
[더구루=이진욱 기자] 카타르가 LNG 연간 생산량을 1억6,000만 톤으로 확대하면서 총 200척 규모의 운반선단 구축을 추진하고, 기존 발주 물량 외에 최소 70척의 추가 발주 계획을 밝혔습니다. 1차 발주에서 8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한 한국 조선 3사는 2차 발주에서도 주요 물량을 확보하며 기술 경쟁력을 재확인했고, 이번 추가 발주에서도 유력한 수혜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추가 수주가 확정될 경우 국내 조선업계는 대규모 수주 잔고를 기반으로 향후 수년간 실적 안정성과 개선 흐름을 이어갈 전망입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카타르, 3차 LNG선 발주 프로젝트 착수…HD현대·한화오션·삼성중공업 기대감↑ - 이 영상은 AI 음성 기술을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더구루=이진욱 기자] 몬테네그로 총리실이 티바트·포드고리차 공항 운영권 입찰과 관련해 인천국제공항공사에 특혜가 있었다는 야당의 주장을 공식 부인했습니다. 총리실은 모든 절차가 공익과 법률, 국제 기준에 따라 진행되고 있으며, 정부가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총리실은 이번 입찰이 세계은행 산하 국제금융공사(IFC)의 자문 아래 국제 표준에 맞춰 투명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아직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으며, 관련 서류가 모두 접수된 이후 법과 공익에 근거해 판단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입찰 과정은 여러 부처 관계자들로 구성된 위원회가 담당하고 있어 총리가 개입할 구조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권도형 테라폼랩스 공동창업자와 밀로코 스파이치 총리의 과거 인연을 거론하며 제기된 특혜 의혹을 정면으로 반박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인천공항 선정 특혜 의혹에 몬테네그로 총리실 "적법 절차 따라 진행"
[더구루=이진욱 기자] 에스토니아가 러시아의 이스칸데르 탄도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10조 유로(1조 7720억 원) 규모의 사상 최대 장거리 방공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산 패트리어트와 유럽산 SAMP/T 등이 물량 부족 문제를 겪으면서 한국의 고고도 요격 체계인 L-SAM이 유력한 대안이자 강력한 후보군으로 급부상했습니다. 특히 에스토니아는 이미 K9 자주포와 천무를 도입하며 한국 무기 체계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보이고 있어, 이번 L-SAM 수출 가능성 역시 긍정적으로 전망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에스토니아, 한국산 K9 자주포·천무 이어 장거리지대공무기 'L-SAM' 도입 검토 - 이 영상은 AI 음성 기술을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더구루=이진욱 기자]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와 호주 광산 업체 시라 리소스가 미국 에너지부의 승인을 받아 흑연 활성 음극재 공급계약 만기를 1월 16일에서 3월 16일로 2개월 연장했습니다. 시라 리소스는 품질 문제로 아직 테슬라 기준에 부합하는 흑연 음극재 샘플을 공급하지 못하고 있지만, 테슬라는 계약 파기 대신 추가 시간을 부여했습니다. 업계는 테슬라가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탈중국 전략 차원에서 미국 내 대형 생산 시설을 보유한 시라 리소스와의 계약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같은 흐름은 포스코퓨처엠 등 비중국산 소재 공급 능력을 갖춘 국내 기업들에도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테슬라, 호주 시라리소스와 흑연 공급계약 세번째 연장…포스코퓨처엠 공급 가능성↑
[더구루=이진욱 기자] 최근 업계에 따르면 바유 리얀토 기아 인도네시아 판매법인(KSI) 사장은 타스만 디젤 모델의 인도네시아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타스만은 바디 온 프레임 구조와 2.2L 디젤 엔진을 기반으로, 현지 픽업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토요타의 픽업트럭 ‘하이럭스’를 주요 경쟁 상대로 삼고 있습니다. 이 같은 성능을 바탕으로 3.5톤의 견인 능력과 사륜구동 성능을 갖춰 험로 주행과 작업용 수요가 많은 인도네시아 더블캡 픽업 시장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기아, 픽업트럭 타스만 인도네시아 출격 채비
[더구루=진유진 기자] 이탈리아가 유럽 내 K-메디컬 성장을 견인할 핵심 전략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국내 보툴리눔 톡신·필러 기업들이 글로벌 인허가와 유통망 구축을 바탕으로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현지 시술 수요가 폭발하며 유럽 시장 선점을 위한 '골든타임'이 열렸다는 평가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엔비디아가 '베라루빈(Vera Rubin)' 인공지능(AI) 가속기 플랫폼 공급망 파트너 생태계에 대만 메모리반도체 기업 '난야 테크놀로지(Nanya Technology, 이하 난야)'를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