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재우 기자] 미국 군함은 원래 까다로운 보안과 높은 기술 기준 때문에 미국 현지 기업의 전유물로 여겨져 왔는데요. 이 견고했던 빗장이 조금씩 풀리고 있습니다. 한화의 미국 현지 거점인 한화 필리조선소가 미 해병대의 차세대 중형상륙함, 일명 LSM 사업의 핵심 공급망에 합류했습니다. 이번 소식에서 진짜 중요한 건 "상륙함 한 척을 팔았냐, 안 팔았냐"가 아닙니다. 한화가 미국 군함 생산 생태계 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픽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한화오션·한화에어로, 美해군·해병대 중형상륙함 프로젝트 공급망 합류
[더구루=오재우 기자] 지난달 24일, 한화오션이 4조 원 규모 태국 호위함 사업에서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그런데 이후 최종 계약 가능성을 높이는 결정적인 신호들이 잇따라 나왔습니다. 태국 외교부 차관이 직접 한국을 찾아 한화오션 고위 관계자와 만났고, 태국 해군도 최종 승인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한화오션은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을 기반으로 한 'OCEAN-40F' 모델을 앞세웠는데요. 태국 당국이 가장 중요하게 여긴 '고도화된 기술 이전'과 '현지 생산 요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건조되는 호위함 1척 규모만 약 7400억 원입니다. 하지만 후속 발주 3척까지 포함하면 전체 규모는 약 4조 원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픽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단독] 태국 외교부 차관 한국 찾아 한화와 회동…'4조' 호위함 협력 가시화
[더구루=오재우 기자] 미국의 LNG 개발사인 델핀이 두 번째 바다 위 LNG 공장, 즉 'FLNG 2호기' 사업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이미 '돈줄'과 '단골손님'까지 모두 확보해,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었다는 평가인데요. 지난해 삼성중공업이 단 한 방에 28억 달러, 우리 돈 약 4조 원짜리 초대형 잭팟을 터뜨렸던 것, 기억하시나요? 지금 시장에서는 이 똑같은 대박 판이 한 번 더 열릴 거라는 기대감으로 삼성중공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1호기 수주에 이어 델핀의 2호기도 삼성의 품에 안길까요?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픽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델핀, FLNG 2호기 파트너사 낙점…삼성중공업 추가 수주 '청신호'
[더구루=오재우 기자] 인공지능(AI) 열풍이 바꾸고 있는 건 반도체 판도만이 아닙니다. 이제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중심, 뉴욕 증시로 원자력 기업들까지 불러들이고 있는데요. 지난주 후반, 미국의 대형 원전 기업 '홀텍(Holtec)'이 나스닥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 신청서를 공식 제출했습니다. 그 배경에는 AI 데이터센터가 불러온 역대급 전력 수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뉴스의 진짜 핵심은 따로 있습니다. 이 상장의 국내 투자 포인트가 바로 한국의 현대건설이라는 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픽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단독] 체코 정부·롤스로이스 SMR 건설 계약 체결...두산에너빌리티 대형 특수 예고
[더구루=오재우 기자] 인공지능(AI) 열풍이 바꾸고 있는 건 반도체 판도만이 아닙니다. 이제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중심, 뉴욕 증시로 원자력 기업들까지 불러들이고 있는데요. 지난주 후반, 미국의 대형 원전 기업 '홀텍(Holtec)'이 나스닥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 신청서를 공식 제출했습니다. 그 배경에는 AI 데이터센터가 불러온 역대급 전력 수요가 있는데요. 여기서 주목할 기업은 바로 현대건설입니다. 지난 2021년 홀텍과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고 SMR 개발과 글로벌 원전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기 때무인데요.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픽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홀텍, 팰리세이즈 원전 부지에 SMR 건설 시동…현대건설 수혜 기대
[더구루=오재우 기자] 영국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졸트 타르카니(Zsolt Tárkányi) 데브레첸 시의원(티서당)은 최근 셈코프의 사례를 거론하며 "주요 오염 유발 기업을 감시하고 제재할 새로운 최고 기관을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셈코프는 6월 말 헝가리 당국으로부터 분리막 공장 조업 중단 명령을 받았다. 데브레첸 공장 인근에서 채취한 수질 샘플에서 알루미늄이 기준치 이상으로 확인돼서다. 셈코프는 지난 2월에도 공장 인근 지하수의 알루미늄 농도가 법적 허용치의 1만3000배를 초과하고 비소와 아연, 납 등 다량의 중금속 성분이 검출돼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픽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헝가리, 배터리 제조업체 오염 감시기구 신설 추진…韓 기업들도 '촉각'
[더구루=오재우 기자] 라이언 린치(Ryan Lynch) 전 한화쉬핑 최고경영자(CEO)는 공동대표로 있는 해양 투자 플랫폼 MOIC(Maritime Opportunity Investment Corp)의 원가 분석을 통해 한국과 미국의 17만4000㎥급 LNG 운반선 건설 비용을 비교 분석했습니다. 린치 전 CEO는 보고서를 통해 한국 대형 조선소의 LNG 운반선 총 건조비는 2억4900만 달러(약 3830억원)인 반면 미국 신규 조선소에서는 6억 4800만 달러(약 9970억원)가 필요한 것으로 추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양국 간 건조비 격차는 2.6배로, 한국 조선소에서 건조할 때보다 미국에서 건조할 때 척당 약 3억 9900만 달러(약 6100억 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픽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前 한화쉬핑 CEO "美 LNG선 건조비, 한국보다 2.6배 높아"
[더구루=오재우 기자] 태국 왕립해군(RTN)이 175억 바트(약 8000억원) 규모의 차세대 4000톤(t)급 호위함 1척 도입 사업 제안서 평가의 최종 단계에 도달했습니다. 한국의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을 포함한 글로벌 6개 조선사가 치열한 수주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조만간 우선협상대상자를 포함한 사업 윤곽이 드러날 전망입니다. 수주전 결과에 따라 향후 이어질 동남아시아 잠수함 및 수상함 추가 도입 사업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돼 관심이 집중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픽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HD현대중공업·한화오션 참여' 태국 호위함 사업자 발표 '최종 단계'
[더구루=오재우 기자] 미국 에너지 대기업 ‘엑슨모빌(Exxon Mobil)’이 호주 최대 가스 수출업체 ‘우드사이드 에너지 그룹(Woodside Energy Group)’ 인수를 검토 중이다. 엑슨모빌이 우드사이드 에너지 그룹을 노리는 데에는 아시아 시장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지난 2월 이란 전쟁 발발 이후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전 세계 LNG 공급량도 급감했다. 이에 아시아 구매국들도 중동 이외의 대체 공급처를 모색하고 있는 상황이라 엑슨모빌에 새로운 기회가 될 전망이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픽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엑슨모빌, 호주 우드사이드 에너지 인수 검토…LNG·아시아 시장 강화 포석
[더구루=오재우 기자] 미국과 멕시코의 USMCA(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멕시코가 자국산 자동차에 대한 현행 협정에 불만을 제기했습니다. 멕시코산 자동차가 한국·일본산 자동차보다 불리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미국에 수출되는 멕시코산 자동차의 평균 실효 관세율은 18.75%로, 한국과 일본산 자동차에 적용되는 15%보다 높습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USMCA를 연장하지 않을 수 있다”고 경고하며 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USMCA는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을 대체하기 위해 체결된 협정으로, 오는 7월1일 첫 연장 여부 결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픽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멕시코 "한국 車 대미 수출 조건이 더 유리" 미국에 불만 토로
[더구루=오재우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 기업 ASML이 진행하는 사내 콘퍼런스에 연사로 나섭니다. 그동안 엔비디아의 AI 칩과 TSMC의 생산능력에 의존해 왔던 머스크가 대체 왜 ASML 사내 행사에 화상으로 직접 나타나는 걸까요? 바로 자신이 준비해 온 초대형 반도체 제조 공장 프로젝트, ‘테라팹(TeraFab)’의 청사진을 ASML 엔지니어들 앞에서 최초로 전격 공개하고, 장비 공급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픽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일론 머스크, ASML 비공개 콘퍼런스 참여...테라팹 관련 깜짝 발표 예정
[더구루=오재우 기자] 한화필리조선소가 미국에서 다목적선과 병원선 수주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수주잔고를 늘리고 생산 인프라를 현대화해 미 함정 시장에 진출할 계획입니다. 미국 의원까지 나서 현지 정부의 지원을 촉구하며 필리조선소 부활 청사진의 강력한 우군으로 가세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픽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한화, 美 미사일 방어청 다목적선 2척 건조 신청…병원선 교체사업 참여도 타진
[더구루=홍성일 기자] 테슬라(Tesla)의 대형 전기 트럭 '세미(Semi)'가 단일 계약 기준 역대 최대 규모 수주를 따냈다. 세미가 디젤 트럭 중심의 글로벌 상용차 시장에 본격적인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스웨덴 자율주행 화물운송기업 '아인라이드(Einride)'는 18일(현지시간) 테슬라 세미 500대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아인라이드는 "이번 계약은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성사된 테슬라 세미 도입 사례 중 최대 규모"라며 "인도받은 차량은 북미 전역의 주요 물류 거점에 전략적으로 배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차량 인도는 다음달부터 시작되며, 향후 24개월간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인라이드는 도입 비용 전액을 제3자 금융 솔루션을 통해 조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인도가 완료되면 아인라이드가 보유한 전기 트럭은 총 750대가 된다. 2016년 설립된 아인라이드는 자율주행 화물운송 전문 기업으로, 운전대 없이 원격으로 제어되는 아인라이드 팟(Einride Pod)이라는 자율트럭을 선보여 주목받은 바 있다. 아인라이드는 현재 화주에게 친환경 운송 용량을 공급하는 '운송용량서비스(FCaaS)'와 자체 개발한 군집 주행 및 최적화
[더구루=홍성일 기자] 테슬라(Tesla)의 자율주행 기반 차량 호출 서비스 '로보택시(Robotaxi)'의 안전성을 입증하는 공식 보고서가 나왔다. 무리하게 운행 대수를 늘리기보다 안전 확보를 최우선 순위에 둔 테슬라의 단계적 확장 전략이 긍정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19일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가 공개한 사고보고서에 따르면 테슬라 로보택시는 지난 6월 중순부터 한 달 동안 단 한 건의 과실 사고를 발생시키지 않았다. 이 기간 동안 로보택시 관련 사고는 총 3건 발생했으며 부상자 없이 단순 물적 피해만 발생했다. 테슬라가 제출한 경위서에 따르면 3건 모두 정지해 있는 로보택시를 다른 차들이 들이받은 사고였다. 첫 번째 사고는 텍사스주 오스틴에 위치한 왕복 4차선 도로에서 발생했다. 테슬라 로보택시는 좌회전 차로 주행 중 적색 신호를 확인하고 정상 정지했으나, 뒤따르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직진 차로로 차선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이미 해당 차로를 달리던 차량과 충돌한 뒤 그 여파로 정차해 있던 로보택시 우측면을 들이받았다. 두 번째 사고는 댈러스의 한 골목길에서 일어났다. 골목 우측에 정상 정차 중이던 로보택시를 다른 차량이 후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