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신선미 기자] 세계 시총 1위 기업 CEO가 한 나라 기업인을 8일 동안 다섯 번 만났습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건, 그 사람이 이재용 회장도, 구광모 회장도 아니라는 점입니다. 바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를 단순한 'AI 동맹 강화'로 해석합니다. 하지만 <더딥(The Deep)>은 조금 다른 질문을 던집니다. 왜 엔비디아의 가장 중요한 파트너가 된 SK하이닉스는 오히려 더 자주 젠슨 황을 만나야 할까요? 이번 편에서는 HBM 시장의 경쟁 구도와 엔비디아 공급망 전략을 통해 '1등의 저주'를 추적합니다. 2년 전 삼성전자가 엔비디아 공급망 진입을 위해 뛰고 있었다면, 지금은 SK하이닉스가 1등 자리를 지키기 위해 뛰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바뀌었지만 구조는 놀라울 정도로 비슷합니다. 또한 엔비디아가 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을 동시에 활용하려 하는지, 그리고 이번 방한에서 현대차·LG·네이버·두산까지 만난 이유는 무엇인지 살펴봅니다. 이 과정에서 엔비디아는 개별 기업이 아니라 한국이라는 산업 공급망 전체를 바라보고 있다는 점도 함께 짚어봅니다. 나아가 투자자 관점에서 지금의 HBM 호황이 얼마나 지속될
[더구루=신선미 기자] 한미 간 핵추진잠수함 협의가 본격화되면서 조선·방산주가 다시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은 이를 한국 해군의 전력 강화나 조선업 호재로 바라봅니다. 하지만 <더딥(The Deep)>은 조금 다른 질문을 던집니다. 미국은 왜 수십 년 동안 닫아두었던 핵잠수함의 문을 지금 다시 열고 있는 걸까요? 이번 세 번째 순서에서는 미국이 중동의 석유 패권에서 태평양의 LNG 패권으로 전략의 중심을 이동시키고 있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한국 조선업이 어떤 역할을 맡게 되는지, 핵잠수함이라는 카드 뒤에 숨은 미국의 진짜 계산을 추적합니다. 또한 호주의 사례를 통해 핵잠수함이 단순한 군사 기술이 아니라 동맹국이 감당해야 할 안보적·재정적 부담과 연결된 '청구서'일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살펴봅니다. 나아가 시장이 주목하는 2030년대의 장밋빛 기대보다 지금 당장 장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변화는 무엇인지, 그리고 투자자가 반드시 체크해야 할 현실적인 현금흐름 이벤트는 무엇인지 짚어봅니다. “현상은 얕고 진실은 깊습니다.” <더딥>은 산업·경제·기술 이슈 이면에 숨은 구조적 흐름과 자본의 논리를 해설하는 심층 콘텐츠
[더구루=신선미 기자] 6월 상장을 앞둔 스페이스X. 많은 이들이 로켓 기업으로 기억하지만, 자본시장이 바라보는 스페이스X의 진짜 정체는 조금 다릅니다. 우주기업이 아니라, AI 시대를 지배할 ‘지구 밖 인프라 기업’이라는 시각입니다. <더딥(The Deep)> 두번째 순서로는 왜 글로벌 거대 자본이 멀쩡한 반도체 주식을 팔아가며 스페이스X IPO에 실탄을 모으고 있는지 그 배경을 분석합니다. 또한 주식시장이 반복해온 잔인한 공식, 그리고 일반 투자자들이 반드시 이해해야 할 지배구조 속 ‘독소 조항’을 냉정하게 짚어봅니다. 나아가 지금 시장을 움직이는 ‘이중 FOMO(놓칠까 두려운 공포)’의 실체를 파헤치고, 격변하는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내 자산을 지키기 위한 세 가지 생존 전략도 함께 살펴봅니다. “현상은 얕고 진실은 깊습니다.” <더딥>은 산업·경제 이슈 이면에 숨은 구조적 흐름과 자본의 논리를 해설하는 심층 콘텐츠 시리즈입니다. ◇ <더딥> 영상 보기 ◇
[더구루=신선미 기자] 단어 두 개가 촉발한 스타벅스 불매 논란이 정부 차원의 대응으로까지 확산되면서, 기업의 ‘역사·사회 리스크 관리’ 문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더딥(The Deep)> 첫 번째 순서로는, 이번 사태를 단순한 마케팅 실수 차원을 넘어, 브랜드 가치 훼손이 기업의 법적·재무적 리스크로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심층 분석합니다. 특히 미국 본사와의 계약 구조에 포함된 콜옵션 조항 가능성과 함께, 기업이 역사·사회적 상징을 잘못 건드렸을 때 어떤 경영 부담을 떠안게 되는지 자본시장 관점에서 짚어봅니다. 또 호주의 ‘안작(ANZAC) 법’ 사례 등 해외 주요 사례를 통해, 역사적 상징의 상업적 활용이 글로벌 시장에서는 어떤 법적·사회적 리스크로 이어지는지도 비교 분석합니다. ‘현상은 얕고 진실은 깊습니다’를 내건 <더딥>은 산업·경제 이슈의 이면에 숨은 구조적 흐름과 자본의 논리를 해설하는 심층 콘텐츠 시리즈입니다. ◇ <더딥> 영상 보기 ◇
[더구루=오소영 기자] 대만 전고체 배터리 전문기업 프롤로지움이 프랑스 자동차 부품 기업 오프모빌리티(OPmobility)와 전고체 배터리 모듈 개발에 협력한다. 프롤로지움의 전고체 배터리 셀을 테스트하고 모듈 제작을 추진한다. 글로벌 OEM의 전기차 차량에 탑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앞당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중국 CATL이 호주 재생에너지 회사와 태양광 연계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사업에 협력한다. 2400㎿h 규모 BESS를 공급하고 퀸즐랜드 태양광 발전소와 연동한다. 에너지 전환의 가속화로 BESS 수요가 늘고 있는 호주에서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수주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