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나윤 수습기자] 아메리칸 토바코(BAT)가 ‘세계 금연의 날(World No Tobacco Day·6월31일)’을 맞아 미성년자의 니코틴 제품 접근을 방지하기 위한 공중보건 노력과 이를 위한 규제 마련을 촉구했다 BAT는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이들 제품이 성인 흡연자의 전환과 담배 위해 저감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미성년자들의 접근은 반드시 엄격하게 차단해야 하는 점도 동일하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BAT는 청소년 보호 강화를 위한 네 가지 핵심 원칙으로, △미성년자 니코틴 제품 사용 및 판매 전면 금지 △구매 시 연령 확인 의무화 △청소년에게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는 문구, 포장 디자인 등의 제한 △위반 시 실효성 있는 단속과 맞춤형 제재 조치 등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조치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송영재 BAT로스만스 대표는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니코틴 제품에 대한 미성년자 접근을 막기 위한 강력한 보호 조치가 필요하다는 데 깊이 공감한다”며 “이는 기업과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더구루=김나윤 수습기자] GS리테일은 지난 29일 제주시 해변에서 '바다숨'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바다숨' 프로젝트는 '2025 바다의 날'을 맞아 진행된 해양 환경 정화 활동으로 이날 GS리테일 제주지역 4개 지역팀 임직원을 비롯해 해양 NGO 단체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 연구원, 제주지역단체 ‘혼디’ 활동가와 함께 진행했다고 GS리테일측은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제주시 동북 환해장성 해변에서 연안 쓰레기 수거와 해안 정화 작업을 진행했으며 현장의 생생한 기록은 브이로그 영상으로 제작, GS리테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GS리테일은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플라스틱 저감과 해양 생태계 회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ESG 실천의 일환으로 시민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연대 강화에도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박경랑 GS리테일 정책지원팀 ESG 파트장은 “이번 ‘바다숨’ 프로젝트는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기업과 지역사회와 함께 책임감을 가지고 해양환경을 보전하는 ESG 실천의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구루=김나윤 수습기자] SSG닷컴은 크리스챤 디올과 손잡고 온라인 명품 뷰티 시장 공략에 나선다. 특별한 포장 서비스 등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 뷰티 매출 확대를 노리고 있다. SSG닷컴은 크리스챤 디올 뷰티 코리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식은 최훈학 SSG닷컴 대표와 김백남 크리스챤 디올 뷰티 코리아 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7일 서울 광화문 디올 뷰티 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날 양사는 매출 성장을 목표로 △공동 기획 △브랜딩 강화 △마케팅 활성화 등 다양한 부문에서 협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단독 제품을 늘리고 선물 포장 서비스를 전 상품에 적용,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멤버십 연계 프로모션과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 활동도 전개한다. 김일선 SSG닷컴 패션·뷰티담당은 "양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구축된 협력체계가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SSG닷컴은 뷰티 상품력 강화와 외연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명품 화장품 모바일 선물하기' 매출은 지난 2023년 동기 대비 20% 늘었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일본 담배 기업 재팬토바코인터내셔널(JTI)이 궐련형 전자담배 '플룸 오라(Ploom AURA)' 컬러 시리즈를 앞세워 반등을 노리고 있다. 지난해 일본 내 점유율을 두 자릿수로 끌어올리며 숨 고르기에 성공한 JTI는, 신제품 론칭을 기점으로 한국 등 주요 시장 재공략 가능성도 저울질하는 모습이다. 토종 강자 KT&G와 필립모리스가 시장의 90% 이상을 장악하며 견고한 '양강 체제'를 구축한 국내 시장에 JTI는 한정판 컬러 시리즈를 앞세운 마케팅으로 돌파구를 찾는 모양새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글로벌 담배 기업 BAT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철수한다. 반세기 가까이 이어온 현지 생산을 중단한다고 공식 입장을 통해서다. 불법 담배가 시장의 75%를 차지하는 상황에서 합법 제조 기반이 사실상 붕괴됐다는 판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