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니켈 가격, 4개월 만에 최고치 경신

 

[더구루=김은비 기자] 상하이 니켈 가격이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지난 4일 상하이 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된 10월물 니켈 가격은 전날 대비 3% 증가한 톤당 17만5740위안으로 장을 마쳤는데요. 지난 5월 톤당 17만710위안을 기록한 이후 약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여기엔 인도네시아의 니켈 공급 제한 조치와 중국 스테인리스 스틸 부문 수요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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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니켈 가격, 4개월 만에 최고치 갈아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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