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브라운더스트', 신규 조력자 2종 업데이트

 

[더구루=홍성일 기자] 네오위즈는 5일 모바일 전략 RPG '브라운더스트'에서 신규 조력자를 2종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캠페인 시즌 1의 46~50 스테이지의 매우 어려움 난이도도 추가됐다.

 

이번에 업데이트 된 조력자는 5성 지원형 베나카의 조력자 '릴케'이다. 그녀는 춤추는 재미에 빠져 가희가 된 캐릭터로 베나카의 명성을 듣고 공연을 보던 중 잊고 있었던 초심을 되찾아 그녀와 함께 춤을 추게 된다.

 

5성 공격형 용병 지그문트의 조력자 '오드리'는 지그문트와 에딘의 선임기사였다. 에딘이 주변 시선에 압박을 느껴 타락하고 지그문트까지 트라우마에 사로 잡히자 둘에 대해서 커다란 죄책감을 가져 지그문트가 에딘을 죽이려 하는 것을 막는다.

 

네오위즈는 설날을 기념해 푸짐한 보상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월 8일부터 14일까지 매일 무료계약 10회를 제공하고 골드와 슬라임 이벤트 던전의 시간을 추가 지급한다. 2월 17일까지 퍼즐 이벤트를 통해 '전설 능력강화 비약', '전설계약서', '5성 스킬북'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하며 룬 던전 말발굽과 룬 강화 비용이 2월 25일까지 할인된다.

 

이외에도 2월 8일부터 14일까지 밸런타인 데이를 기념해 게임에 접속하면 '5성 능력강화 비약', '고급계약서' 등 아이템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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