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길소연 기자] 유럽 최대 항공기 제조사인 에어버스가 카타르항공과의 20억 달러(약 2조원) 분쟁 중에 A350 디자인 설계를 변경했다. 에어버스가 원래 디자인이 안전하다고 주장했음에도 지난해 말 도장제를 바꿔 논란이 예상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카타르항공이 처음으로 중동에서 열리는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노선을 확대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카타르항공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항공 화물 운임이 고공행진을 이어가자 화물기 확보에 나섰다. 보잉이나 에어버스의 화물기를 구입, 화물 수송력을 늘린다는 전략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카타르항공은 1~2개월 안에 에어버스 SE나 보잉에서 개발중인 광역 화물기를 주문할 계획이다. 아크바르 알 베이커 카타르항공 최고경영자(CEO)는 "올 3분기(7월~9월) 말 이전에 유럽 제조업체 에어버스가 계획한 새로운 화물기 A350 이나 보잉사의 777F 화물기를 주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양대 항공사의 화물기 주문은 신모델 출시에 따라 진행한다. 에어버스 화물기인 A350-900과 보잉 777F 대체 7777-8가 출시되면 구매에 나서겠다는 것. 이들 모델은 아직 공식 출시된 항공기는 아니다. 카타르항공이 항공기 제조사에 화물기를 주문하는 건 코로나19 사태로 화물 수요가 급증하고, 코로나 직격탄을 입은 여객 시장 대신 항공 화물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카타르 국영 항공사인 카타르항공은 지난해 코로나로 운항을 통제하는 동안 노선을 개방하고 새로운 목적지를 추가하는 건 물론 일부 항공기를 화물 전용기로 전환해 세계 최대 화물 운송 회사로서의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로봇기업 유닉스AI(UniX AI, 优理奇)가 자체 개발한 휴머노이드를 실제 가정에서 테스트해 성능을 입증해냈다. 유닉스AI는 이번 실험을 통해 가정용 휴머노이드 상용화 시대가 공식화될 것이라고 소개하며 미국과 유럽, 중동을 주요 타켓으로 삼고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중국 배터리와 태양광 업계 경영진이 과잉 생산으로 업계 전망이 불투명해지자 정부 차원의 규제를 촉구하고 나섰다. 중동 분쟁으로 재생 에너지 제품 수요가 증가할 수 있다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통제되지 않은 과잉 생산이 수익을 압박하고 산업 안정성을 위협하고 있다며 규제 당국의 개입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