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한화솔루션이 작년 수주한 유럽 최대 규모 수상태양광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의 첫 삽을 뜹니다. 한화솔루션 프랑스 법인 '큐에너지(Q ENERGY)'가 이달 74.3MW급 수상태양광 발전소를 착공해 오는 2025년 초 시운전 계획을 20일 밝혔습니다. 프랑스 북동부 오트마른 지역 내 127헥타르 규모 폐채석장 부지를 활용해 약 13만4000여개의 태양광 패널을 설치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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