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퇴직자에 일감 주고 숨기기 '급급'…LH·한전KPS 수상한(?) 계약

-직원 가족·퇴직 임원 등 이해관계자 일감 주고 신고 의무 지키지 않아
-LH 내부감사서 10건 적발…한전KPS·석탄공사도 마찬가지

2019.11.10 06:00:00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