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지난해 헬스케어 사업 매출이 10억 달러를 넘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JP모건이 9일 투자 메모를 통해 엔비디아에 대한 ‘비중확대’ 등급을 유지했는데요, 엔비디아의 헬스케어 부문이 이미 10억 달러 이상의 사업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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