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반도체 시장이 최저점을 지나고 있다고 분석됐습니다. 상반기 바닥을 찍은 후 반등해 내년부터 본격 회복세에 접어들 전망입니다. 중국 국영 매체 증권시보(STCN) 등 외신에 따르면 안루커지 차이나리소시스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China Resources Microelectronics) 최고재무책임자(CFO)는 4일(현지시간) '2023년 커촹반(科创板) 반기 실적 설명회-반도체 업계 특별 설명회'에서 "상반기는 세계적으로 반도체 재고를 소화하는 기간"이라며 "다운스트림 수요가 감소하고 시장 회복 속도가 전망을 밑돌았다"고 분석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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