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LG 배터리 전쟁 확전…최태원·구광모 '지천명 vs 불혹' 대결

-CEO 회동에도 결실 없어… 업계 "총수 회동해야"
-LG 대화 주체 CEO로 산정… 총수 회동 '글쎄'
-구광모·최태원 회장과 나이 18살, 회장 경력 20년차 무시 못해

2019.09.24 06:00:00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