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글로벌 스트리밍 콘텐츠 시장을 향해 도전하는 CJ ENM 홍콩이 대만 방송사 등과 협력해 콘텐츠 펀드를 조성합니다. 중국 표준어(만다린어)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를 제작해 글로벌 스트리밍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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