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무함마드 빈살만이 빌 게이츠가 투자한 것으로 유명한 영국 수소전기 항공기 엔진 스타트업 제로에비아(ZeroAvia)에 투자했습니다. 제로에비아는사우디아라비아 네옴(NEOM)과 에어버스(Airbus), 바클레이즈 등의 주도로 자금조달 라운드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주목할 점은 이번 라운드에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설립자가 세운 브레이크스루에너지벤처스(BEV)가 참여했다는 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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