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베트남 최대 영화 유통사 '갤럭시 스튜디오'와 맞손

최첨단 디스플레이 기술로 관객에게 다채로운 영화 경험 선사
엔터테인먼트와 전자 분야 만남을 통해 새로운 비전 공유

 

[더구루=김은비 기자] 삼성전자가 베트남 최대 영화 배급 및 유통사 갤럭시 스튜디오(Galaxy Studio)와 협력한다. 삼성전자의 선도적 디스플레이 기술에 대해서 협력하는 한편 현지 관객에게 새로운 영화 공간 경험을 제공한다. 

 

21일 삼성전자 베트남 법인에 따르면 지난 16일 갤럭시 스튜디오와 스크린 솔루션 및 첨단 기술을 공급하는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갤럭시 스튜디오를 찾는 관객들에게 표준 이상의 극장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양사 간 시너지를 강화하기로 한 것이 골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영화관 관람객은 극장에 입장하는 순간부터 상영될 영화에 대한 정보를 삼성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접하는 등 영화관 내 곳곳에서 삼성전자의 진보된 기술력을 만나볼 수 있다. 

 

하건수 삼성전자 베트남 법인 CE 담당 프로는 "삼성은 사용자를 위한 엔터테인먼트 경험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혁신을 이뤄왔다"며 "대규모 극장 네트워크를 보유한 갤럭시 스튜디오와 협력해 고객에게 훌륭한 영화 경험을 선사하는 새로운 여정을 함께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응우옌 티 마이 호아(Nguyen Thi Mai Hoa) 갤럭시 스튜디오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협력은 엔터테인먼트와 전자 분야를 선도하는 두 브랜드의 연결일 뿐만 아니라 혁신과 지속 가능한 성장, 퀄리티 추구 최우선이라는 비전 공유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베트남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권위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와 가전제품 및 기술 분야 글로벌 선두 기업인 삼성이 전략적 관계를 구축, 새로운 길을 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갤럭시 스튜디오는 베트남 영화 배급 및 제작, 극장 체인 운영 회사다. 베트남 전국 20여 개 영화관을 보유하고 있다. 베트남 최초 아이맥스(IMAX) 스크린을 보유한 고급 영화관 '갤럭시 살라(Galaxy Sala)'를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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