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이어 러시아까지?…유럽 해저케이블 '디스트로이어' 방어 안간힘

유럽, 6개국 해저케이블 공격 움직임 감시 장비·드론 기술 개발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해저케이블 손상 지속…배후로 러시아 지목

2025.05.24 00:00:33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