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민 나세르 아람코 사장 "중국 수요 여전히 높아"…석유소비 피크설 일축

나세르 사장, 다보스 포럼서 블룸버그TV와 인터뷰
中 시노펙 제기한 ‘석유 소비 피크 가능성’ 반박
“중국 수요 매년 증가…전기차 생산에도 석유 필요”

2025.01.22 13:57:05
스팸방지
0 / 300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