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LS전선·대한전선, 브라질서 가격담합 의혹 조사받아

-공정거래기구(CADE) 지중·해저케이블 7개 제조사 대상
-조사 결과에 따라 최대 600억원 규모 벌금 부과 예정

2019.02.11 09: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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