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오소영 기자] SK가 투자한 일본 소재 기업 TBM이 현지 건설사 오바야시구미와 친환경 천장재를 개발했다. 현지 정부로부터 품질을 인정받고 구마모토현에 지어지는 상업용 건물에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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