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떠난 자리 아람코가 채운다…이라크 가스전 개발

2022.02.26 00:00:39

이라크 석유부 장관 "아람코와 아카스 가스전 개발·자금 조달 협상"

 

[더구루=오소영 기자] 이라크 정부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 기업 아람코와 아카스 가스전 개발 관련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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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영 기자 osy@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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