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이주연 기자] 현대로템이 모로코 정부와 K2 전차 조달 협상을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관련 내용들, 김병용 더구루 편집국 수석 에디터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유럽에 이어서 중동시장까지 공략에 나섰는데 모로코에 구체적인 수출 규모, 금액은 어느 정도 될까요. <질문 2> 우리 방산업계에서 수출 시 라이선스 이전, 현지 생산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는데 어떤 이유인가요. <질문3> 현대로템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게 철도인데, 이집트와 8600억 원 규모의 전동차 수출 계약을 맺었다는 기사도 나왔거든요. 철도 사업쪽은 어떤 이슈가 있을까요. <질문4> 하나기술이 프라이어와 기가 팩토리·파일럿에 쓰일 배터리 장비를 개발한다고 하는데요. 이 기사 중요한 포인트 짚어주시죠.
[더구루=이주연 기자] 삼성전자, GS그룹, 위메이드 등의 투자를 받은 가상자산 운용사 하이퍼리즘이 카카오의 블록체인 플랫폼인 클레이튼의 네임서비스에 베팅했다고 하는데요. 관련 내용들, 홍성일 더구루 기자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블록체인 네임서비스란 어떤건가요. 간단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질문 2> 실제로 이더리움 도메인 서비스가 거래되고 있는데, 아무나 이렇게 도메인을 만들고 팔 수 있는건가요. 아니면 코인 관련 회사들만 판매가 가능한 건가요. <질문 3> 클레이튼이 기축통화인 클레이의 거래 폭락과 주요 프로젝트 이탈 영향으로 부진한 성적을 내고 있다 이러한 기사들이 나와있는 데 어떤 의미인가요. 클레이튼 신뢰할 수 있는 건가요. <질문 4> 기사처럼 악재들도 있지만, 화면에서처럼 다양한 회사들과 얽혀있는 만큼 다양한 플랫폼을 개발할 것 같은데, 사업의 확장성과 전망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더구루=이주연 기자] 이집트 정부가 한화디펜스와 공동 생산을 추진 중인 K9 자주포 수출을 위해 중동 아프리카 지역의 일부 국가들과 수출 협상을 이미 진행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하는데요. 관련 내용들, 김병용 더구루 편집국 수석 에디터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2월에 이집트, 최근에 폴란드와 수출 계약을 맺었는데요. 기사에서는 아프리카·중동 지역 협상 중인 국가들이 있다고 하는데,기사에서는 카타르가 언급됐었고, 또 이야기가 오가는 곳이 있나요. <질문 2>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에서 이렇게 무기를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질문3> K9 자주포가 세계 최고라고 하는데, 방금 전 영상에서 본 강점 이외에 K9이 가진 또 다른 장점 어떤 게 있을까요.
[더구루=이주연 기자] 2차전지 리사이클링 기업 성일하이텍이 미국 조지아주에 배터리 재활용 공장을 설립한다고 하는데요. 관련 내용들, 김병용 더구루 편집국 수석 에디터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성일하이텍이 우리 기업으로는 처음 미국 폐배터리 시장에 진출했는데 의미가 남다를 것 같거든요. <질문 2> 아직은 글로벌 시장에서 전기차 점유율이 높지 않은 수준이고, 사실상 배터리 수명이 다해야 좀 더 실질적인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미국 폐배터리 시장 어떻게 보시나요.
[더구루=이주연 기자] 미래에셋벤처투자와 카카오벤처스, 위메이드 등으로 부터 투자를 받은 멋쟁이 사자처럼이 NFT기반의 P2E 트레이딩 카드게임 실타래를 글로벌 출시한다고 하는데요. 관련 내용들, 홍성일 더구루 기자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11일부터 소프트 런칭을 진행했으며 유지율 90%이상 유지했다고 기사에서 나오는데 소프트 런칭이 어떤건가요. <질문 2> 실타래가 클레이튼 블록체인 기반의 P2E 게임이라고 하는데, 다른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것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질문 3> 실타래 게임을 위해서 SYL코인도 출시했다고 하는데, 이러한 게임들은 다 고유의 코인을 만드는건가요. <질문 4> 또 다른 NFT기반 게임들과 다르게 토큰의 연소율을 포커 토너먼트와 유사하게 세팅했다고 하는데 이게 어떤 의미인가요. < 질문 5> 멋쟁이 사자처럼 회사 이름도 굉장히 독특하고 조금 생소하기도 한데 어떤 회사인가요. < 질문 6> 더구루 기사에서도 P2E 게임 기사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데, P2E 게임 기사를 보면 '글로벌 출시'라는 말이 항상 나오는 것 같거든요. 왜 해외 출시만 하
[더구루=이주연 기자] LG화학과 한화큐셀이 청정 에너지 기술에 대한 한미 협력 방안을 미국 상원 의원 에드워드 마키와 함께 논의했다고 하는데요. 관련 내용들, 김병용 더구루 편집국 수석 에디터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LG에너지솔루션은 테슬라, GM, 포드, 스텔란티스 이러한 회사들을 고객사로 두고 있어서 이법안으로 인해서 수례를 볼 것 같거든요. 그런데 이 법안 중에 미국산 원자재 비중이 높은 기업에만 보조금을 주기로 했다는데 이렇게 되면 중국 원자재 의존도가 높은 우리 입장에서 상황이 어려워지는 게 아닌가요. <질문 2> 한화솔루션은 어제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면서 인플레이션 법안 수혜주로 떠오르고 있는데, 미국 내 한화솔루션의 태양광 사업은 어느 정도인가요. <질문 3> 이 법안이 지금 현재 미국에 현지 생산 공장이 없는 현대차에도 영향을 줄 것 같은데, 미국 완성차 업체들에 밀리게 되는 거 아닌 지 이런 위기 의식도 있을 것 같거든요. <질문 4> 한미 동맹 관련해서 요즘 계속해서 거론되고 있는 것이 칩4인데, 자료를 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에 현지 생산 시설을 늘리는 모습이거든요. 그
[더구루=이주연 기자] 마이클 버리가 지난 2분기 GEO그룹을 제외하고 모든 주식을 매도하며 미국 증시에 대해 비관적인 전망을 내놨는데요. 관련 내용들, 최영희 더구루 증권·IT 에디터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마이클 버리가 사설 교정 시설을 운영하는 GEO 그룹을 매수한 이유가 있을까요. <질문 2> 기사에서 보면, 마이클 버리가 미국 시장 상황이 닷컴 버블 현상을 떠올리게 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닷컴 버블 현상 간단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질문 3> 다우 지수가 4월20일 이후 처음으로 200일 이평선을 돌파했고 나스닥 지수도 베어마켓을 탈피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이러한 최근 랠리가 반전될 수 있다면서 비관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거든요. 어떤 이유에서 이러한 전망이 나오고 있는 건가요. <질문 4> 반대로, 금리 폭 인하와 소비자 물가지수가 둔화되면서 약세장이 끝났다. 이렇게 낙관적인 시선도 나오고 있는데 이 부분도 짚어주시죠. <질문 5> 국내 증시도 오늘 코스피 2500선을 돌파했는데요. 어제 복권 조치가 이뤄지면서 이재용 부회장의 행보, 이에 따른 외국인의 수급도 지켜봐야 할
[더구루=이주연 기자] 캐나다 최대 연기금인 CPP가 국내 밀키트 1위 업체 프레시지에 6500만 달러를 투자했다고 현지시간 11일 밝혔는데요. 관련 내용들, 김병용 더구루 편집국 수석 에디터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연기금이 시장에서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치는 데다가 캐나다 최대 연기금이 투자를 했다는데, 이렇게 되면 IPO 소식도 있을 것 같은데요. <질문 2> 기사에서 보면, 프레시지가 제품 생산 플랫폼이랑 유통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여러 회사와 M&A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사업을 어떻게 확장해나가고 있는 건가요. <질문 3> 코로나19 유행이 시작된 2020년과 2021년 매출이 크게 성장했고, 대기업 CJ를 제치고 국내 1위 밀키트 업체로 프레시지가 자리 잡고 있는데 국내 밀키트 시장 현황은 어떻게 되나요. <질문 4> 다음 주 화요일 방송에 앞서 광복절을 맞이해 조금 전 삼성 이재용 부회장 사면 관련한 이슈가 기사에 올라왔습니다. 삼성의 전망 어떻게 보시나요.
[더구루=이주연 기자]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폴란드, 이집트 등에 이어 필리핀 상공에서 우리 전투기 수출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KAI는 내년까지 우리돈 약 1조 4706억원 규모의 구매계약을 체결한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관련 내용들, 김병용 더구루 편집국 수석 에디터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FA-50 이미 여러 국가들과 계약이 이뤄진 상황인데, 현재 수출 현황에 대해서 간단하게 짚어주시죠. <질문 2> 이전 더구루 기사에서도 예산 문제로 필리핀에서 FA-50 추가 도입을 결정했다는 내용이 있는데, 미국 외 업체들과 가격 차이가 어느 정도 나는 건가요. 가성비 이외의 장점은 어떤 건가요. <질문 3> KF-21도 이슈가 되고 있는데, FA-50과의 차이점은 어떤 게 있을까요. <질문 4> KAI 사장이 다음 달 임기가 종료되면서 새 사장 인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질문 5> 한화가 방산 업체들을 흡수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KAI도 가능성이 있는건가요.
[더구루=이주연 기자] 크래프톤이 인도에서 서비스 하고 있는 모바일 배틀로얄 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디아'가 인도정부의 요청에 의해 출시 1년 여만에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등 양대 앱마켓에서 자취를 감췄는데요. 관련 내용들, 김병용 더구루 편집국 수석 에디터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를 재출시 하기 까지 공을 많이 들였다고 하는데, 어떤 노력이 있었나요. <질문 2> 현지 법인을 설립해서 재출시 했는데도 여전히 크래프톤이 텐센트의 영향력을 벗어났다고 볼 수는 없는 건가요. <질문 3> 더구루 기사에서도 크래프톤이 인도에서 게임 말고도 여러 분야를 투자하고 있다고 하는데, 인도에 투자하는 배경은요. <질문 4> 중국의 영향력에서 벗어나서 다른 해외 시장도 모색해봐야 할 것 같은데요. <질문 5> 텐센트가 국내 게임협회 이사로 등재가 되면서 국내게임업계가 속앓이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국내 게임업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건가요.
[더구루=이주연 기자] 삼성전자가 인도 2위 통신사 바르티 에어텔에 5G 장비를 공급한다고 밝혔는데요. 관련 내용들, 김병용 더구루 편집국 수석 에디터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인도 정부의 중국 배제로 인해서 삼성이 반사 이익을 본 것 같은데요. 이번 계약으로 인도 내 5G 시장의 점유율을 많이 가져 갈 것으로 보면 될까요. 이번 계약이 가지는 의미는 어떤걸까요. <질문 2> 파트너사인 인도 1위 업체, 릴라이언스 지오에도 5G 장비를 공급할 가능성은 얼마나 있을까요. <질문 3> 더구루 기사에서도 5G 글로벌 수주에 관한 내용들이 있었는데, 5G 장비 글로벌 수주 현황 짚어주시죠. <질문 4> 삼성전자 2분기 실적이 공개됐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악재 속에서도 선방했다는 평가들이 나오고 있어요. 영업이익의 70%가 반도체로 실적을 견인했다고 하는데, 하반기 반도체와 관련해서 살펴볼 이슈 있을까요.
[더구루=이주연 기자] 폴란드 정부가 현지 시각으로 오늘(27일) 오전 9시 30분 우리나라 무기인 K2, K9, FA-50을 도입하는 무기 구매계획을 승인한다고 밝혔는데요. 관련 내용들, 김병용 더구루 편집국 수석 에디터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폴란드가 국방에 힘을 쏟고 있는데, 역시 우크라이나 전쟁의 영향으로 해석하면 될까요. <질문 2> 폴란드에서는 계속 무기를 수입해왔는지, 자체적으로 생산은 하고 있나요. <질문 3> 오늘 이와 관련해서 후속 기사가 하나 더 나왔는데요. 폴란드와 이렇게 무기 계약을 진행하게 된 배경, 자세히 짚어주시죠. <질문 4> 방산주가 경기 방어주에서 성장주로 전환했다는 이야기들도 나오고 있어요. 세계적으로 방산 기업들의 무기 총 판매액이 계속 증가하고 있구요. 또 올해 1분기 국내 방산 기업들의 실적도 확인할 수가 있는데 얼마나 성장한건가요. <질문 5> 방산업계 성장으로 주가에도 영향을 많이 미쳤을 것 같은데, 어느 정도 상승한건가요. 예상 실적은 어떻게 되나요.
[더구루=진유진 기자] 캐나다 원전기업 테레스트리얼 에너지(Terrestrial Energy)가 글로벌 통합 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과 산업 시설과 대형 데이터 센터에 무공해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테레스트리얼의 통합용융염원자로(IMSR®) 구축에 협력한다. 테레스트리얼과 파트너십을 맺은 DL이앤씨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료기사코드] 15일 업계에 따르면 테레스트리얼과 슈나이더는 지난달 안정적이고 저렴한 탄소 배출제로 기저부하 공급을 원하는 고에너지 사용자와 상업적 기회를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수소, 암모니아, 알루미늄, 철강 생산과 같은 광범위한 산업 공정을 운영하는 많은 중공업과 데이터 센터 운영자가 직면한 주요 에너지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슈나이더의 시스템이 에너지 관리를 자동화·최적화해 성능과 효율성을 개선하고 고객의 상업적·지속 가능성 목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IMSR은 소형원전의 하나이자 '4세대 원자로'로 불리는 혁신 기술이다. 핵연료가 냉각재에 녹아있는 형태로 '액체연료 원자로'라고도 불린다. 냉각
[더구루=오소영 기자] 캐나다 온타리오발전(Ontario Power Generation, 이하 OPG)이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과 일본 히타치(日立)제작소의 합작사 'GE히타치뉴클리어에너지(이하 GE히타치)'의 소형모듈원자로(SMR) 'BWXR-300'을 내년 착공한다. 2028년까지 첫 호기를 완공하고 2030년대 중반 남은 호기도 모두 건설한다. [유료기사코드] 15일 OPG에 따르면 이 회사는 내년 온타리오주에 GE히타치의 'BWRX-300' 4기 건설을 시작한다. 지난해 캐나다 대형 건설사 에이컨(Aecon) 그룹, 현지 엔지니어링 회사 SNC-라발린과 SMR 건설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달 캐나다 원자력안전위원회(CNSC)로부터 BWRX-300의 경쟁력도 인정받았다. 굴착 작업을 포함한 부지 준비 단계로 전환하고 규제 기관과 주주의 남은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OPG는 향후 승인 절차를 마무리해 총 1200㎿ 규모인 4기의 SMR을 건설할 계획이다. 2028년까지 1호기 건설을 완료하고 이듬해 가동을 시작한다. 남은 호기도 3034~2036년 상업운전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4기를 통해 약 120만 가구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한다는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