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이항, eVTOL 양산 허가 취득…UAM 영역 확장 '속도'

지난해 모델합격증과 감항인증까지 획득

 

[더구루=윤진웅 기자] 중국 드론 전문 업체 이항(EHang·亿航智能)이 도심항공교통(UAM) 시대를 맞이할 준비에 나섰다. 전동 수직 이착륙기(eVTOL) 양산 허가를 기점으로 사업 영역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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