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서 'AI 부활' 논의 활발…우려 목소리도 커져

개인정보 유출로 범죄 악용 가능성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에서 사망한 사람을 인공지능(AI) 영상으로 재현하는 'AI 부활'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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