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 美 자회사' 뉴로보, MASH 'DA-1241' 임상 2a 파트2 개시

SRC 검토 결과 안전성·내약성 확인
파트2, 47명 환자 대상 연구…연내 종료

[더구루=한아름 기자] 동아에스티(동아ST) 미국 자회사 뉴로보 파마슈티컬스(NeuroBo Pharaceuticals·이하 뉴로보)가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 'DA-1241' 임상2a상 파트2 개발에 속도를 낸다. 뉴로보가 DA-1241 연구를 본격화하면서 동아에스티에도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로보는 동아에스티의 DA-1241과 비만치료제 DA-1726의 글로벌 개발·상업화를 담당하는 동아쏘시오그룹의 글로벌 연구개발(R&D) 전진기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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