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리튬 공급망 더 단단해진다…필바라, 리튬 생산량 76%↑

필바라 CEO, 포스코 주최 '친환경소재 포럼' 참석해 밝혀
내년 1분기까지 스포듀민 농축물 약 15만t 생산
필바라, 대규모 투자 단행…생산능력 108만t까지 확대 목표

 

[더구루=정예린 기자] 호주 광산기업 '필바라 미네랄스(Pilbara Minerals, 이하 필바라)'가 내년 스포듀민(고순도 리튬 광물광석) 농축물 생산량을 최소 76% 늘린다. 지속적인 투자로 추가 생산능력 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핵심 파트너사인 포스코그룹은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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