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펑리튬, 中 최대 규모 전고체 배터리 생산시설 설립

연간 10GWh…전고체 배터리 생산능력 6배↑
작년 8월 프로젝트 발표…1년여 만에 착공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시 독보적 입지…현재는 '반고체'

 

[더구루=정예린 기자] 강서강봉이업(Ganfeng Lithium·이하 간펑리튬)이 중국 최대 규모의 전고체 배터리 생산시설을 짓는다. 전통 강자인 리튬과 함께 자체 배터리 제조 역량을 확대,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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