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뉴욕 백신연구·제조시설 확장…4억7000만달러 투자

2026년 완공 목표...미시간 이어 대규모 투자
미국 내 연구·개발 및 제조 역량 강화 박차

 

[더구루=김형수 기자] 글로벌 제약업체 화이자(Pfizer)가 백신 연구 및 제조시설 확장을 위한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 미국 내 시설 개선을 위한 움직임을 이어나가며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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