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리로 추가 매출' 안정적인 커피 창업 아이템 '카페 커피홀' 

[더구루=오승연 기자] '프랜차이즈 범람의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닌 요즘이다. 그렇다면 많은 창업자들이 프랜차이즈를 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경험이 없는 초보 창업자도 가맹본부의 노하우와 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홍보의 용이성, 트렌드에 대한 빠른 대처 등의 장점으로 프랜차이즈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가 늘고 있다.

 

하지만, 홍수처럼 쏟아지는 프랜차이즈 속에서 우수한 가맹본부를 가려내기란 쉽지 않다. 시스템적인 부분은 갖추지 않은 채, 파격적인 창업 지원 혜택만을 내세운 부실한 가맹본부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예비창업자들은 반드시 가맹본부의 지원, 물류 및 교육 시스템 등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 가운데 베이커리 카페 '커피홀'의 맞춤형 창업, 안정적인 물류, 교육시스템이 창업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커피홀은 시장 분석을 통해 베이커리 카페 아이템의 성장 가능성을 파악하고, 수년 전부터 SPC와 협력하여 베이커리 메뉴 개발과 공급망을 구축해왔다.

 

커피홀은 커피 및 음료를 중점으로 하는 '카페 타입', 커피와 베이커리를 함께 운영하는 '베이커리 카페 타입', 카페 타입에 부분적 베이커리를 더한 '세미 베이커리 타입' 총 3가지 카페 타입을 운영하고 있다. 창업자는 이를 통해 매장 상권 및 평형, 운영 성향에 따른 맞춤형 창업이 가능하다.

 

특히 '세미 베이커리 타입' 매장은 베이커리 매장을 운영하고 싶은 소자본 예비 점주들에게 많은관심을 받고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커피홀은 '퀄리티는 높게, 운영은 간편하게, 교육은 확실하게'라는 본사 방침에 따라 간편한 레시피와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내세우고 있는 브랜드이다. 이를 통해 창업자는 기본적인 베이커리 지식만 갖추면 비교적 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으며, 제빵사와 같은 전문 인력 고용 및 인건비에 대한 부담을 낮출 수 있다.

 

실제 커피홀을 운영 중이라는 한 가맹점주는 "베이커리에 대한 기초 지식이 없어 걱정이 많았는데, 초보자도 단기간 쉽게 배울 수 있을 만큼 간편한 레시피와 교육의 완성도가 만족스러웠다"고 전했다.

 

베이커리 카페 프랜차이즈 커피홀은 이달 말까지 창업 비용 지원 및 커피 머신 무상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브랜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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