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삼성, 디엔에프와 차세대 박막 증착 中 특허 확보…11월 총 570건 승인

삼성, 11월 中서 특허 570건 확보…전년比 13%↑
중국서 차세대 '반디배' 특허 대거 확보
제조 장비·소재 공동 개발 특허로 생산 안정성·품질 확보
XR 등 차세대 기술 주도권 '속도'…글로벌 경쟁력 강화

2025.12.01 13:15:05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