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美 조지아공장 공업용수 문제 '제2라운드'…“지하수 허가치 조정될 수도”

환경단체 소송 의식한 USACE 재조사 태도 엄격
최악의 경우 기존 허가치의 25% 수준까지 하락

2024.09.09 09: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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