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M 피해 손실" BOK파이낸셜 vs 효성 "보안SW 미구입".. 북미 소송戰

BOK 파이낸셜 "ATM 해킹 공격 쉬워" 고소
해킹 공격으로 730만 달러 손실, 과징금 포함 1148만 달러 손해 주장
효성 "BOK파이낸셜이 ATM 암호화, 보안 소프트웨어 구입하지 않아" 맞고소

2023.07.11 10:51:19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