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유럽 우주·국방 기술 기업 아이스아이(ICEYE)가 첫 일본법인 최고경영자(CEO)를 임명했다. 아이스아이는 현지인 우주항공 분야 전문가를 법인 대표로 임명하며 일본 정부의 우주 개발 정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