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시트 공급' NDR 오토, 생산 능력 확대 위한 토지 획득

2024.05.31 08:33:25

마루티 스즈키 공장 있는 카르코다 지역 토지 인수
기아 공장 위치한 아난타푸르 토지 인수도 검토

 

[더구루=윤진웅 기자] 인도 자동차 부품 업체 NDR 오토(NDR Auto Components)가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한 토지 인수에 나섰다. 기존 공장의 생산 능력이 초과하기 전, 생산능력(캐파) 확장에 들어간 것이다. 특히 현지 주요 고객사인 마루티 스즈키와 기아 공장이 인접한 곳에 신공장을 마련해 부품 공급업체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윤진웅 기자 woong@theguru.co.kr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