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애플이 내년 혼합현실(MR) 디바이스 비전프로를 출시할 것으로 예고한 가운데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과 협력한다는 주장이 제기 됐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중국의 BOE와 씨야에서 비전프로 탑재용 마이크로 OLED를 납품받아 품질 테스트를 진행 중입니다.
신형 '애플워치'의 일부 부품을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생산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30일 애플이 일부 스마트워치용 강철 섀시를 3D 프린터를 사용해 생산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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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애플워치' 3D 프린팅 생산 부품 적용…관련주 들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