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희토류 생산업체 합병, 가격에 영향 미칠 것"

2022.01.03 16:24:22

加 스코샤뱅크 출신 경제학자 분석
중국, 희토류 생산기업 3곳·연구기관 2곳 합병
작년 '수출통제법'도 마련…본격 '자원 무기화'

 

[더구루=정예린 기자] 전기차 등에 쓰이는 핵심 소재인 희토류의 추가 가격 폭등이 우려된다는 전망이 잇따라 나왔다. 중국이 국유기업과 연구기관을 통폐합해 세계 최대 규모의 희토류 기업을 출범, '자원 무기화'를 본격화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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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린 기자 yljung@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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