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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모닝', 콜롬비아서 '국민카' 등극…지난해 1만766대 판매 '1위'

-현지명 피칸토, 지난해 판매 1위 기록…전년 쉐보레 '스파크' 급락 

기아자동차 소형차 모닝(수출명 피칸토)이 콜롬비아에서 '국민카'로 등극했다. 지난해 1만766대가 팔리면서 콜롬비아 베트스셀링카 1위에 올랐다. 그러나 지난 2018년 1위를 차지한 쉐보레 스파크는 10위로 급락했다.

 

14일 콜롬비아자동차공업협회(Andemos)에 따르면 기아차 피칸토는 지난해 1만766대가 팔려 르노 산데로와 쉐보레 스파크를 제치고 판매 1위를 차지했다. 다만 전년에 비해 판매량은 4,29% 감소했다. 

 

피칸토는 해외시장에서 품질과 연비, 경쟁력 있는 가격 등으로 타 브랜드에 비해 보유비용이 가장 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피칸토는 콜롬비아 등 남미는 물론 독일, 호주 등에서도 인기가 높은 모델이다.

 

그러나 쉐보레 스파크의 순위는 폭락했다. 지난 2018년 1만3367대가 팔려 1위를 기록한 스파트는 지난해 7874대 판매에 그쳐, 10위 수직 하락했다. 

 

또한 콜롬비아 시장을 주도하고 르노의 산데로 역시 피칸토에 밀려 순위가 한단계 하락했다. 산데로는 지난해 1만430대가 팔렸다. 이는 전년 대비 11,6% 감소한 수치다. 

 

이외에 기아차 스포티지가 지난해 3565대가 팔려 콜롬비아 시장서 20위권에 이름을 올랐다. 또 현대차 '그랜드 i10'은 3044대가 팔려 25위에 안착했다.

 

한편, 기아차는 피칸토 전기차 모델을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 지난해 9월 기아차 유럽지사 에밀리오 헤레라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출시 일자는 확정되지 않았으나 피칸토EV를 조만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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