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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베트남 시장 1위 등극…토요타 추월 성공

-현대차 25% 성장으로 토요타 20% 성장세 압도

현대자동차가 2019년 베트남 자동차 시장에서 1위를 확정지었다. 

 

일본 완성차 브랜드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동남아 시장에서 현대차가 1위를 기록해 업계가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12일 베트남자동차산업협회(VAMA)에 따르면 토요타는 2019년 12월 한 달동안 총 8660대를 판매하며 전년동기 대비 4%감소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로써 토요타는 2019년 한 해동안 총 7만9328대를 판매했다. 

 

이보다 앞서 결과를 발표한 현대차가 지난해 7만9568대를 판매했다고 밝힌 가운데 2019년 베트남 자동차 시장 1위에 현대차가 이름을 올리게 된 것이다. 

 

두 브랜드의 판매량 차이는 228대에 불과했다. 

 

2019년 베트남 자동차 시장은 현대차와 토요타의 치열한 경쟁이 벌어졌다. 

 

토요타가 베트남 자동차 시장 1위를 내줬다고 해서 성적이 안좋았던 것이 아니다. 

 

토요타는 2018년 6만5856대를 판매했다. 2019년 판매량은 그보다 20% 성장한 좋은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단지 현대차의 성장률이 더욱 높았다.

 

현대차는 지난해 6만3526대를 판매했던 것에 비해 2019년 25.3%가 성장하며 이를 뒤집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현대차는 올해 7만대 판매 목표를 가뿐하게 뛰어넘은데 이어 시장 1위까지 차지하며 일본 자동차 시장 텃밭인 동남아시아 시장에 새로운 강자로 올라서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현지에서는 베트남의 영웅으로 떠오른 '박항서 매직'로 한국에 대한 베트남 국민들의 이미지가 좋아진 것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에서는 현대차와 베트남 탄콩 그룹의 현지 생산 합작사인 'HTMV'이 올해 10만대 생산 판매 체제를 구축하는 만큼 현대차의 판매량은 더 증가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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