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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3월 제네바 모터쇼 출격…조직위와 부스 계약

- 신차 SUV GV80 출격 대기 '유럽 공략 원년'
- 제네시스 브랜드 유럽 쇼케이스로 활용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가 내년 3월 스위스에서 열리는 제네바 모터쇼 출격한다. 제네바 모터쇼를 제네시스 브랜드의 유럽 쇼케이스로 활용한다는 것.

 

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내년 3월 스위스에서 개최되는 '2020년 제네바 모터쇼 조직위원회와 제네시스 부스에 대한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다. 제네바 모터쇼를 제네시스 브랜드의 유럽 쇼케이스로 활용한다는 셈이다.

 

이미 제네시스 유럽 진출은 업계에 주목을 끌고 있는 사항이다. 현대차는 제네시스 라인업을 확장하고 최초의 SUV GV80을 포함한 라인업으로 내년 유럽시장에 도전하기 때문이다.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 시장은 전통적으로 벤츠와 BMW, 아우디 등 이른바 'BBA' 독일 브랜드들의 독무대에 가까워 여타 브랜드들이 성공하기 힘든 시장으로 분류된다. 

 

제네시스도 지난 2015년 영국에 진출했지만 3년간 단 50대를 판매하는데 그쳐 철수한 바 있다. 

 

당시 업계에서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경우 크로스오버(SUV) 라인업이 없는데다 유럽 프리미엄 시장의 구조적인 문제로 제네시스로서는 살아남기 힘든 환경이라고 분석했었다. 

 

특히 제네시스에 대한 낮은 브랜드 인지도 역시 문제로 지적됐었다.

 

이런 상황에서 이번 제네시스의 제네바 모터쇼 출전은 유럽 내 제네시스의 인지도를 끌어 올리는데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차는 유럽 현지법인인 '제네시스 모터 유럽(GME·Genesis Motor Europe)'을 신설했으며, SUV GV80를 필두로 내년을 제네시스 유럽 공략 원년으로 삼고 있다. 

 

튿히 제네시스는 GV80과 컴팩트한 사이즈의 GV70도 출시할 예정이며 G80 풀체인지, G70 부분변경 등도 진행할 예정에 있다. 

 

한편, 2020 제네바 모터쇼에서는 현대차로 부터 1000억원 투자를 받은 하이퍼 전기차 업체 '리막'도 양산 모델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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