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美 자회사' 브리스톨 팜스, 캘리포니아 14번째 점포 출점

내년 '부촌' 할리우드 매장 오픈
프리미엄 식재료 수요 공략
2018년 인수 이후 두 번째 매장

[더구루=한아름 기자] 이마트 미국 자회사 굿푸드 홀딩스(Good Food Holdings)가 서부권 입지를 강화한다. 서부권 최고 부촌인 할리우드에 신규 매장을 출점하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마트는 2018년 '브리스톨 팜스(Bristol Farms)'와 '레이지 에이커스(Lazy Acres)', '메트로폴리탄 마켓(Metropolitan Market)' 등 3개 유통 브랜드를 보유한 지주회사 굿푸드 홀딩스를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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