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이 찜한' 동남아 최대 중고차 플랫폼 카로, 日 시장 진출

2대주주 소프트뱅크과 합작사 '카로재팬' 설립
중고차 구독 서비스 출시

 

[더구루=홍성환 기자] 신한금융그룹과 미래에셋그룹이 투자한 동남아 최대 중고차 거래 플랫폼 '카로(Caroo)'가 일본으로 사업 영토를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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