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킨, 4년 연속 미용 디바이스 세계 1위 브랜드 선정

英 조사기관인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 1위 브랜드로 뽑아…신뢰도 형성

 

[더구루=길소연 기자] 뷰티·헬스케어 직접판매업체인 뉴스킨이 4년 연속 미용 디바이스 세계 1위 브랜드로 뽑혔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뉴스킨 엔터프라이즈는 영국 조사기관인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로부터 4년 연속 뷰티 디바이스 시스템 브랜드 1위에 선정됐다. 

 

라이언 나피어스키 뉴스킨 사장은 "과학적으로 공식화한 세럼과 치료제를 미용 기기와 결합한 시스템 등으로 가정용 미용기기 시장에서 혁신적으로 접근해왔다"며 "뉴스킨 미용기기는 다른 뷰티 브랜드들이 쉽게 복제하지 못하는 독특한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용기기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파마넥스(Pharmanex)로 업계 선도적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한다"고 덧붙였다.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이 인정한 건 뉴스킨 에이지락 부스트(age LOC Boost) 포함한 뷰티 디바이스다. 해당 장치는 고유하고 가변적인 맥박 마이크로전류 기술을 통해 피부를 천연 광채효과를 도와준다. 이외에 인정받은 제품군에는 △에이지락 갈바닉 스파® △에이지락 바디 스파 △뉴스킨 페이셜스파 △에이지락 루미스파 등이 포함됐다. 이들 모두 피부 밝기, 클렌징, 수분 공급, 여드름 등 다양한 소비자 최고의 피부 관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번 브랜드 인정으로 뉴스킨의 신뢰도가 한층 더 올라갈 전망이다. 설립 35년 된 뉴스킨은 혁신적인 소비자 제품을 개발 및 유통하며 프리미엄급 뷰티·웰빙 솔루션을 포괄적으로 제공한다. 피부 관리와 영양에 대해 과학적으로 접근해 혁신적인 제품브랜드를 지속 개발한다. 

 

아시아, 미주, 유럽, 아프리카, 태평양 지역의 글로벌 영업 리더 네트워크를 통해 제품을 판매 중이며, 뉴스킨은 전 세계 직판협회 오랜 회원으로 직판 채널을 통해 자사 제품을 판매·구매하는 소비자에 서비스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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