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스토어 대규모 할인 이벤트…어쌔신크리드 발할라도 포함

130개 타이틀 할인

 

[더구루=홍성일 기자] 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서 대규모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6일 업계에 소니는 2월 17일까지 '크리틱스 초이스'라는 이름으로 비평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130개 타이틀을 할인 판매한다. 특히 지난해 11월 출시된 어쌔신크리드 발할라도 할인 타이틀 리스트에 포함됐다. 

 

어쌔신크리드 발할라는 59.99달러에서 33%할인해 40.1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어쌔신크리드 발할라 골드에디션은 69.99달러, 울티메이트 에디션은 80.39달러다. 피파시리즈의 최신버전인 피파21 챔피언스 에디션은 무려 75%가 할인돼 19.99달러에 판매된다. 

 

2020년 다수의 고티(GOTY, 올해의 게임)을 받은 고스트 오브 쓰시마도 40.19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소니가 출시 후 시간이 지난 게임이 아닌 최신 게임들의 할인에 돌입했다"며 "매력적인 할인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